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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조금전에 서울 본부에서
투르판에서 전화 왔다는 소식을 접했다..
지난 탐사일정이 소개되어 있고
오늘은 우루무치를 답사한 후
저녁에 북경에 머무르며 전화할 계획이라는데...
꼭~~ 계획대로 이루어 졌음하는 바램이다

엄마는 가보지 못했지만
환경과 여건이 얼마나 열악한지 상상이 간다
우리아들이 이런 상황속에 보고 느끼며 가슴에 담아온
보물들을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 해주렴...

"방금 지희 엄마사무실 앞 지나간다고 전화왔다"
계획보다 일찍 출발했대 비가와서...
아마도~ 조금후면 이쁜동생이
쫑알거리며 오빠안부 물어 올거야~

집에 전화 착신전환 신청해서
집으로 걸려오는 전화 핸펀으로 연결시켜 놓았어
혹여 집에 아무도 없을때 울아들 전화 올까봐~
오늘밤과 내일은 꼼짝않고 기다려봐야 겠다
지난 토요일부터 전화온다고 했는데...

또 소식 전하자 ~~~

사 ♥ 랑 ♥ 해 ♥ 요 ♥~ 아주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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