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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척 우리 예쁜 공주가 만이 보고싶다.
여기 날씨는 마음에 들지 않게 천둥 번개가
치가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있다
지금쯤 우리 준영이는 어디를 횡단하고 있을까?
엄마, 아빠, 동생, 똘똘이, 모두들 예쁜 준영이 생각
뿐이다. 준영이가 없으닌까 똘똘이가 며칠을 밥도 안먹고
걱정했는데 지금은 상환이 하고 잘 지내고 있다.
이제 내일 모레면 그립고 생각의 그릇이 넘칠수 있는 우리 준영이를
엄마는 많이 기다려지고 있다.
건강하고 대원들하고 조은 추억도 만이 가지고 만나자
우리 준영이의 인생에 있어 조금은 도움이 되는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간절한 바램
준영아 만이 만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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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16389 일반 예쁜 로사 멋진 선열 박로사,박선열 2005.08.19 154
16388 일반 딸 비가 억수로 온다. 황난경 2005.08.19 282
16387 일반 쌍문동삼순이 삼식아!~~~4 이하얀 이원엽 2005.08.19 182
16386 일반 목소리 듣구 싶은 아들~~ 우혁상.우완상 2005.08.19 230
16385 일반 방배 귀둥이 종원에게 정종원 2005.08.19 325
16384 일반 이틀남았다, ^^ㅋ 양준혁 2005.08.19 149
16383 일반 투르판이라.... 정아론 2005.08.19 160
16382 일반 힘이 다빠진다. 채운,나운 2005.08.19 465
16381 일반 너의 즐거운 시간을 느끼고 싶구나 ! 박주희 2005.08.19 202
16380 일반 민정이에게~ 김민정 2005.08.19 160
16379 일반 %%가족에게 항상 행복을 주는 한이%% 김동한 2005.08.19 242
16378 일반 많이 보고픈 강인! 김강인 2005.08.19 213
16377 일반 할머니다 최의재 2005.08.19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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