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찬우야! 찬규야!
이 편지는 분명 너희에게 전달이 안 될줄 알기에
용기내어 쓰는거야...
횡단을 하루 앞둔 오늘!
너무도 가슴아픈 소식을 들었단다.
목사님 아들 재은이 형 재현이가 어제 미국에서 물놀이중에
그만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단다.
엄마도 말할 수 없이 슬프고 가슴이 아파 아무일도 손에 잡히질 않아.
무슨 말로도 그 아픔을 표현할 수가 없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이 아닌가 싶다.
찬우야!
집에 돌아오면 재은이에게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고
조금이나마 힘을 주는 친구가 되었음 좋겠구나..
내일 너희들이 돌아오는 날이라
지금 잔치라도 벌여야 할 판국에 이런 일을 당하니
엄마가 어찌 해야 할줄을 모르겠구나..
그냥 너무 슬프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오늘은 우리보다 먼저 천국에 간 재현이를 생각하며
보내야 할것같구나..
그럼 내일 보자.
사랑하는 아들들 끝까지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69
15711 일반 장하다 나의 두 아들아! 임성준 임성수 2005.08.08 148
15710 일반 신영재! 수고했구나. 신영재 2005.08.08 192
» 일반 ♥♥♥무슨 말로도...♥♥♥ 찬우,찬규 2005.08.08 198
15708 일반 비오는날!! 김주환 김도우 2005.08.08 170
15707 일반 믿음직한 현종이 만나기 하루 전 이현종 2005.08.08 227
15706 일반 고브니! 내안에 너있다 9 강고은 2005.08.08 323
15705 일반 사랑하는 한별에게 구한별 2005.08.08 143
15704 일반 마지막힘내서 이훈/수연 2005.08.08 123
15703 일반 아들아 하루다 하루쯤이야.... 조홍영 2005.08.08 192
15702 일반 휴! 이제야 안심이되는 구나 신혜지 2005.08.08 167
15701 일반 한알이 이모 조한알 2005.08.08 131
15700 일반 오빠♡ 윤태영 2005.08.08 143
15699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 관우를 칭찬합니다.(31대대) 김 관우 2005.08.08 337
15698 일반 내일이면오내? 서유현,서도현 2005.08.08 187
15697 일반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박나영 2005.08.08 179
15696 일반 끝을 볼 줄 아는 아들. 박승훈 !! 박승훈(33대대) 2005.08.08 205
15695 일반 고은아 나 이모^^^ 강고은 2005.08.08 233
15694 일반 찬아! 정아! 미안하다. 그리고 장하다! 윤여찬, 윤여정 2005.08.08 368
15693 일반 신애야~선화언니다 최신애 2005.08.08 210
15692 일반 사랑하는 나의 제자에게! 서지희 2005.08.08 217
Board Pagination Prev 1 ...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