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홍석아!

오늘은 열나흘째, 이제 하루 남았구나.

간밤에는 비가 많이 오더라
빗속에서 잠은 잘 자고있는지 걱정이 되지만
이제는 모든 일에서 자신있게 척척 척 해낼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마음을 달래었단다.

아침이 되면서 비가 멎길래
그 곳도 비가 그쳐서 걷기에 쉬웠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졌다.

오늘 하루만 걸으면
내일은 경복궁에서 볼 수 있겠구나

정말 대단고 장하다.
우리 아들!

그렇게 열심히 걷고 있다는 이야기를
사무실의 모든분들이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모른다.
시간이 있으면 우리들도 같이 걷고 싶다고...

인터넷 편지를 조금 전에 읽었단다.

힘들었다는 투정보다
엄마를 걱정하는 너의 말들이
너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부쩍 성숙해버린
아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하고
아마
내일 만날 때는
정말 다 큰 총각의 모습으로 만나게 되는게 아닌가 하여
혹 못알아 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조금 된다.
정말이다.


오늘
마지막 남은 거리
씩씩하고 건강하게 걸어서
경복궁의 멋진 남자로 만나기를
기대하면서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아 보낸다
아들 홍석에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69
15651 일반 내일 오ㅃr만난다... file 조대중 2005.08.08 149
15650 일반 멋진 우리두딸 서유현,도현 2005.08.08 135
15649 일반 사랑하는 동욱아, 멋진 별동대,황동욱 2005.08.08 136
15648 일반 승우야 빨리와 한승우 2005.08.08 157
15647 일반 상재형봐!!!!!!!!!!!!!!!!!!!!!!!!!!!!!!!!!... 별동대박상재 2005.08.08 140
15646 일반 ~~너 있는 곳까지 불러본다~~~ 박 광 진 2005.08.08 235
15645 일반 기쁨의 아들에게(8) 꿈은 이루어진다. 최현민 2005.08.08 247
15644 일반 지금 해운대에는 한승우 2005.08.08 146
15643 일반 상재야 하루만........... 별동대박상재 2005.08.08 146
15642 일반 수환아!수민아! 이제 내일 이구나... 박달초 김수환/수민 2005.08.08 255
» 일반 탐험 열나흘째, 하루 남았구나. 홍석 최홍석 2005.08.08 170
15640 일반 화이팅 조홍영 조홍영 2005.08.08 189
15639 일반 탐험 열사흘째, 보고 싶은 홍석아! 최홍석 2005.08.08 250
15638 일반 형, 내일 만나자 박 광 진 2005.08.08 301
15637 일반 앗싸 !맛있는 아이스께끼 차다형(21대대) 2005.08.08 293
15636 일반 고생했다. 박평규(별동대) 2005.08.08 224
15635 일반 최선을 다한 아들아 네가 영웅이다 박재빈 2005.08.08 227
15634 일반 대한의 딸 에누리 별동대 김누리 2005.08.08 174
15633 일반 울 아들 딸들... 대~한민국!! 짝짝! 짝짝짝~!! 김도우 김주환 2005.08.08 220
15632 일반 이제 하루남았다,아지아자 별동대 박상재 2005.08.08 194
Board Pagination Prev 1 ...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