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문희수군.
아빠의 눈에는 약하고 마냥 철없는 아들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끈기있고 인내심 많고 용기있는 싸나이 였구만.
우리 희수가 이렇게 강한 남자인줄 아빠는 왜 몰랐을까?
어느새 이렇게 멋진 싸나이로 커버린 네가 자랑스럽다.
무더운 날씨에
힘든 강행군 하느라고 몸도 마음도 지쳐가리라고 본다.
하지만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단다.
내가 힘들다고 생각하면 더힘들고
내가 아프다고 생각하면 더 아프단다.
엄마 아빠 동생 지현이 생각 하면서
용기 백배하여 힘차게 싸워 나가자.
아무튼 우리 희수는 잘 하리라 믿는다 .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우리 희수를 보호하고
지켜 줄거야 !
아빠도 엄마도 우리 희수를 위해서 기도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이제 3일 밖에 안남았네.
아자~아자.......문희수 회이팅!
                             보고싶은 아들에게.......아빠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15309 일반 사랑하는 영화에게 김영화 2005.08.06 176
15308 일반 씩씩한 신승현 신승현 2005.08.06 183
»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 문희수 2005.08.06 195
15306 일반 힘내자 박병준 2005.08.06 312
15305 일반 푸하하 정윤태 정윤태 2005.08.06 351
15304 일반 이 날씨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문형석 2005.08.06 220
15303 일반 아싸~~~~~~~~! 현진식 2005.08.06 294
15302 일반 매가팻어 ~ 김영화 2005.08.06 276
15301 일반 늘 든든한 예쁜 승현아 신승현 2005.08.06 360
15300 일반 [윤현종]현종아~ 14대대 윤현종엄마 2005.08.06 250
15299 일반 무더위속의 행군 박병준 2005.08.06 194
15298 일반 자랑스럽다 아들아 윤여환 2005.08.06 170
15297 일반 ♠♠♠재혁♠♠♠소영♠♠♠ 장재혁/장소영 2005.08.06 215
15296 일반 엄마는 알아 강민송 2005.08.06 277
15295 일반 불볕더위와 씨름하는 나의 아들 최 낙권(18... file 최낙권 2005.08.06 335
15294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15293 일반 힘내 강금단 2005.08.06 265
15292 일반 아픈만큼 성숙! 박 유 정 2005.08.06 252
15291 일반 영빈군!!! 진정 그댄.... 조 영빈 2005.08.06 227
15290 일반 반가운 엽서!! 정재욱 2005.08.06 193
Board Pagination Prev 1 ...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