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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오늘이 무슨날인지 기억하고 있겠지?
다정한 민탁이가 옆에 없는 관계로 오늘 아침은 우울하더라
멀리 있다는 핑계로 생략 하기없기 >>.......
시간 쪼개서 축하 편지 꼭써주라 .......기대하고 있을랄다.
참! 어제 밤에는 비가 무서우리 만큼이나 내렸단다
너가있는 그곳은 비가 많이 왔는지 걱정이 된다?
내일이나 모레쯤에나 우리아들 전화 목소리랑 인테넷 편지 볼수있겠더라
아무쪼록 아들 가슴이 많이 풍요해졌으면 바란다
사람은 자고로 넉넉함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엄마의 평소의 생각...
행복은 감사하는것에 있고 비교는 불행을 낳는다고 어느 훌륭하신분이 하신 말씀중에... 해서 모든것에 감사하고 너의 행복에 감사하자...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이기는 사람은 실수를 했을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를 했을 때"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이는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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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3989 일반 아빠다! 전민탁 2005.08.01 127
13988 일반 관동대로 송승근 2005.08.01 144
13987 일반 장하다 내아들~~ 3대대 류지학 2005.08.01 124
» 일반 축하 받고 싶다야! 전민탁 2005.08.01 135
13985 일반 탐험 이레째, 발걸음에 힘을 보태며 최 홍석 2005.08.01 205
13984 일반 힘내라 우리의 한별! 구한별 2005.08.01 181
13983 일반 오빠홧팅!ㅋㅋ file 주명환 2005.08.01 133
13982 일반 사랑하는 나래야♡ 정호영 2005.08.01 299
13981 일반 이젠 할만하지? 심민섭 2005.08.01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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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9 일반 이정훈 비가 와도 잘 걷고 있겠지? file 이정훈 2005.08.01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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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7 일반 천둥, 번개 윤현종 2005.08.01 153
13976 일반 내 사랑하는 아들 승우야.. 서승우 2005.08.01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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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2 일반 보고 싶은 현종에게 엄마가 이현종 2005.08.01 188
13971 일반 멋진 딸, 씩씩한 아들 권해빈, 권용환 2005.08.01 174
13970 일반 많이 힘들지? 김동욱 2005.08.01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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