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엄마 지금 말 할 수 없이 기쁘다. 전화방송에서 나오는 원도 목소리 듣고 왈칵 울음이 나올 뻔 했다. 너무나도 씩씩해 져서 말이야. 오늘 문주와 아빠와 함께 주말 농장에 가서 고추와 옥수수,가지,토마토를 수확했단다. 원도 생각이 절로 나더라.건강하게 돌아와서 맛있게 먹자. 참,오늘 또 원도가 좋아하는 강아지들이 많은 애견 까페를 갔다 왔어.강아지들이 너무 많아 문주가 엄청 좋아하더구나.샤베이,요크셔테리어,쉽독,말티즈,코커스페니얼 등등... .원도가 오면 꼭 한번 가자.자. . 이 편지를 쓰는 시간에는 원도는 푹 잠들어 있겠구나. 잠에 취한 아들 얼굴이 보고 싶다. 엄마의 마음을 늘 먼저 챙기는 기특한 아들, 오늘 밤도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아 아낌없이 보낼께.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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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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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607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9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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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71 | 일반 | 사랑하는 지윤아 | 별동대전지윤 | 2005.07.31 | 287 |
| 13670 | 일반 | 7일차 이웃으로 향하는 딸에게 | 송 란 | 2005.07.31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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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68 | 일반 | 안녕 상빈 상록 | 박상빈 박상록 | 2005.07.31 | 159 |
| 13667 | 일반 | 안녕,아들! | 정재욱 | 2005.07.31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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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65 | 일반 | 현철이 피곤하겠다... | 김현철 | 2005.07.31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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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63 | 일반 | 독수리 권법으로... | ★전주찬★ | 2005.07.31 | 325 |
| » | 일반 | 아우! 원도 목소리도 짱. | 정원도 | 2005.07.31 | 243 |
| 13661 | 일반 | 13연대 26대대 대장님 사진 않찍습니까??ㅎㅎㅎ | 김현철 | 2005.07.31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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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59 | 일반 | 사진 속에 졸린 모습... | 박은원,예원 | 2005.07.31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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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56 | 일반 | 딸 가현님 보시게나 | 박가현 | 2005.07.31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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