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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가 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
할머니가 컴맹이라 문자는 못보내지만
손녀들 무사히 잘다녀오라고 열심히 기도하신단다.
사비나는 알지 .할머니의 넘치는 사랑을....
여기 식구들 모두모두 너희위해서 기도하니까
사비나는 열심히 생활하면 되는거야.
지금 비가 그쳐서 좀 더위가 누그러졌구나
날씨처럼 사비나에게도 여러가지 경험들을 많이겪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을 즐겨라
그리고 우리 음악줄넘기 강좌에도 열심히해봅시다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그리고 이따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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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2949 일반 병진아 힘들지...사랑한다 김병진 2005.07.28 291
» 일반 넘치는 자신감 대왕 우리큰딸 서유현 2005.07.28 130
12947 일반 사랑하는 딸 아들 이주성 이예지 2005.07.28 303
12946 일반 오빠화이~팅 김현철 2005.07.28 170
12945 일반 아들아 ~ 임성준 임성수 2005.07.28 120
12944 일반 안녕장재석ㅎ☞곰돌쪼앙♡ 문원중장재석친구 2005.07.28 160
12943 일반 비오는데 탐엄할꺼야? 손대선 2005.07.28 197
12942 일반 안녕김형섭ㅎ☞곰돌쪼앙♡ 문원중김형섭친구 2005.07.28 409
12941 일반 네모습을 찾으며 심민섭 2005.07.28 140
12940 일반 손자들보아라 서유현 서도현 2005.07.28 109
12939 일반 범도야 잘있니! 홍범도 2005.07.28 155
12938 일반 목소리 잘 들었어 구한별 2005.07.28 202
12937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원형 2005.07.28 158
12936 일반 어라차차 정상현 2005.07.28 172
12935 일반 3일째 꼬맹이 최문기 2005.07.28 140
12934 일반 3일째 강민에게 김강민 2005.07.28 194
12933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전주찬★ 2005.07.28 108
12932 일반 선혁 홧!!!!!!!!!!!!띵!!!!!!!!!!!!! 이선혁 2005.07.28 178
12931 일반 5회째인 편지 이선혁 2005.07.28 146
12930 일반 아자~ 경환!!! 손경환 2005.07.28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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