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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장남 규영아 ! 오늘 첫날인데 하루 어땠니?
집을 떠나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 즐겁고도 힘들었지?
우리 아들이 집에 없으니 집이 텅빈것 같고 규현이도 일찍 잠이 들었네..
내일부터 본격적인 강행군을 할텐데 괜챦겠지 ! 우리 아들은 꼭해내리라 엄마는 생간한다.
그리고 규영아 사람이 살아 가는데는 항상 즐겁고 쉬운 일만이 있는게 아니란다.
돌부리에 부딪히고 깨지는 어려운 역경들 속에서 우리가 살아 가는데, 우리아들은 항상 온실 속의 화초처럼 여리게만 자라서 엄마는 항상 걱정이 된단다
이번 국토 순례에 보낸 이유도 너의 강인한 정신과 자기성취를 느끼라는 점에서 신청을 했단다. 힘들더라고 참고이기며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보고 많은 생각도 해보아라 그리고 우리 식구, 너의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느껴보길 바랄께.. 오늘하루 피곤할텐데 꿈속에서 마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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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1949 일반 자랑스런 정한이에게 강정한 2005.07.16 182
11948 일반 제상아 첫 날 잘 해냈느냐 !! 박 제 상 2005.07.16 202
11947 일반 잘 도착했니? 정광범 2005.07.16 135
11946 일반 깡조씨 ~~잘하고있엄?!!ㅋㅋㅋ 고광조 2005.07.16 230
11945 일반 힘내라~~~ 장준희 2005.07.16 233
11944 일반 어이~~~아들!! 김하은 2005.07.15 134
11943 일반 대견한 우리 영진이 이영진 2005.07.15 243
» 일반 사랑하는 아들 규영아! 노규영 2005.07.15 171
11941 일반 우리아들 곰지 힘내라 박동균 2005.07.15 156
11940 일반 아들 홧팅!!! 고광조 2005.07.15 152
11939 일반 사랑하는 정우야 남정우 2005.07.15 148
11938 일반 언제나 먼저 손 내미는 아들로~ 주 현 오 2005.07.15 152
11937 일반 동생이중희 형아글보셔요^^ 이중희 2005.07.15 232
11936 일반 지수 파이팅! 윤지수 2005.07.15 202
11935 일반 사랑하는 우리중희야 이중희 2005.07.15 195
11934 일반 사랑하는 형아~ 이동규 2005.07.15 156
11933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규! 이동규 2005.07.15 178
11932 일반 힘내라 아들아 박용찬 2005.07.15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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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0 일반 사랑하는우리아들경호 조경호 2005.07.15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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