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준표야! 지금까지의 일정중에 오늘이 최고 힘들었제...날씨도 춥고 집도 보이고 매일다니던 학원도 걸어서 지나가느라 힘이들었을거야!! 한울이네랑 주호형네랑 엄마가 보낸 찹쌀떡이랑 경단 먹었니? 싱싱한 딸기랑 먹으니 맛있었지!!!!! 엄마 일마치고 외가집갔는데 열심히걸어가고있는 모습을 보았다.넘반가워 내려서 아들얼굴 보고싶었지만 참고 씩씩한대원들 속에 아들이 있으리라 생각하니 마음이 놓이네 다리가 아파 절룩거리는 친구도 있었지만 어두운길을 안전하게 이끌어 나가시는 형아들과대장님들 .추워진 날씨때문에 한발한발 내딛기 힘이들겠네..청도는 밀양보다 더추운거 잘알지..큰할머니댁 근처에서 잠을잘거라던데. 오늘은 정말 준표가 차를타고 다니던길을 걸어가면서 생각이 많겠네 지금쯤 도착했으려나? 내일을위해 푹쉬거라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1129 일반 자랑스런 아들에게 소진건 2005.01.09 151
11128 일반 믿음은 자신이 만드는 거야. 신우석 2005.01.09 178
11127 일반 사랑하는 남준에게 박남준 2005.01.09 181
» 일반 씩씩한 작은 영웅들을보고..... 강준표 2005.01.09 139
11125 일반 민아누나안녕 이민아 2005.01.09 238
11124 일반 건행/아빠4 이건행 2005.01.09 133
11123 일반 ㅠ,ㅠ 날씨는 더 추워지고, 집은 먼 발치로 ... 박한울 2005.01.09 329
11122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신우석 2005.01.09 141
11121 일반 정영아 잘가고 있제 박 정영 2005.01.09 197
11120 일반 역시, 멋진 성수이더라. 김성수 2005.01.09 126
11119 일반 목소리가 우렁차던데... 김세중 2005.01.09 144
11118 일반 보고싶은 도현아 이도현 2005.01.09 407
11117 일반 추운데 고생이 많지? file 최하늘 2005.01.09 264
11116 일반 씩씩하게 나선 발걸음, 지금도 가벼웠으면... 문준선 2005.01.09 128
1111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광현 이광현 2005.01.09 171
11114 일반 우리 딸내미 김성아 2005.01.09 182
11113 일반 든든한 우리 수호 조수호 2005.01.09 241
11112 일반 정훈이를 아끼는 형이^^ 이정훈 2005.01.09 175
11111 일반 힘드냐??????? 김누리 2005.01.09 368
11110 일반 성수 형아 나 홍표야 ~~ 김 성수 2005.01.09 303
Board Pagination Prev 1 ... 1571 1572 1573 1574 1575 1576 1577 1578 1579 158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