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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7 07:47

아침에

조회 수 129 댓글 0
신훈아 오늘 아침 부산에 도착했겠구나.
워밍업으로 제주도 마라도 체험을 끝내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행군이 되겠구나
엄마는 오늘 쉬는 날인데 아침 6시50분에 잠을 깨어 지금쯤 우리아들이 부산에 도착했나 하고 생각하고 있단다.
처음엔 설레임과 호기심 두려움등으로 섞인 감정들이 지금은 어떠니?
국토종단... 대단한 일이지. 하지만 결코 쉽지 만은 않을꺼야.
힘들때는 너 자신과 싸워서 이겨내야해. 그래야 그 고통은 보람과 행복으로 바뀌니까.
해가 떴구나.
오늘도 새롭고 재미있는 하루가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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