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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오늘도 잘 지냈는가?
우리 아들이 보내주겠다 하는 김경호콘서트 보고왔다 태우엄마랑...
보면서 우리 아들생각 많이 했군아,
벌써 5일째 되었군아 그래 힘드냐? 사나이가 그것쯤이야 웃기지?
엄마도 우리 아들이 없으닌까 허전하긴 하지?
그렇지만 선택한 여행이 즐겁길 바란다,
사랑하는 아들 힘내서 모둔것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사람이 되자?
벌써 6일째 접어들고 앞으로 10일 남았네 기쁜마음으로 만나자,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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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58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489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3992
10487 일반 너 찾았다 신효성 2004.08.15 170
10486 일반 지윤이야!!! 정지영 2004.08.15 170
10485 일반 아들생각 정지영 2004.08.15 226
10484 일반 보고싶은 딸 김도연 2004.08.15 203
10483 일반 작은별 보거랭 박은별 2004.08.15 142
10482 일반 사랑해우리아들 김선웅 2004.08.15 198
10481 일반 태훈형에게 file 양태훈 2004.08.15 140
10480 일반 대장정을 달리는 우리아들아 조수호 2004.08.15 236
10479 일반 2대대 조성지 대원 앞으로 조성지 2004.08.15 210
10478 일반 웃는모습 최재혁 2004.08.15 153
10477 일반 윤주에게 file 김윤주 2004.08.15 199
» 일반 따뜻한 마음으로 양태훈 2004.08.15 141
1047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욱이에게(4)♥♥♥ 임정욱 2004.08.14 205
10474 일반 대장님 글 보니 화장실 다녀온 뒤의 네 모습... 박은원 2004.08.14 265
10473 일반 우리 뚱 김도연 2004.08.14 223
10472 일반 초영아!! 이초영 2004.08.14 208
10471 일반 정욱이에게 (3) 임정욱 2004.08.14 167
10470 일반 양둘리, 황하강을 보았니? 양지은 2004.08.14 305
10469 일반 의젓한 찬구야 여찬구 2004.08.14 315
10468 일반 보았노라 우리지영이를... 정지영 2004.08.14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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