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너무 먹어보고싶지!

지금은 엄미.아빠.형님 모두 저녁 식사중이다
너는 오늘 저녁 메뉴는 무엇을 먹을까?
우리는 미역국으로 밥먹을려고 한다
지금도 아적 걷고 있는지 궁금해?
이제는 탁이 다리도 튼튼해져서 걷는데 조금은 덜 힘들겠다.
탁이를 대신해서 걸어주고 싶은 마음인데........
오늘도 무척 덥더라 더위는 안 먹었냐...궁금 또 궁금...
예진이랑 친구들 메일은 받았나?
보내라고 부탁은했는데 요놈들이 아직이네..
경복궁에서 엄마보면 울지말고 웃자꾸나 흐흐흐흐...
먹고 싶은것이 무엇일까?간단한것은 그날 바로 해결 해주마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정도 그리고 시원한물물물 형님이 옆에서 팥빙수라고하는데 그것도 해결 가능하고




탁아 지금 까지는 엄마 아빠 글이 였고 이제 부터는 내글이다
야오늘 어제 우리 가 쓴글 받았냐???
그거 보구 않울 었냐??? 울었겠지 나는 그때 않 받아 봐서 모른다
울지는 않았는데 옆에 있던 누나들이 울더라 ㅋㅋㅋㅋㅋㅋ
우는 모습 보니까 너무 웃꼈어~~~ㅋㅋㅋ
어제 너희들 야간 행군 했다면서 야간 행군 하는것이 훨씬 낫지!!!!
그런데 말이 야 너 야간 행군 다 하구 나서 비가 왔다면서 좋았갰다
집에 있으면은 밖에서 비가 오는거 싫은데 도보 할 때는 비오는게 제일 좋지
너도 그렇게 생각 하지 ''^-^''{야옹}
집이 그립 지 않냐??? 나는 갔었을 때는 집 생각 이 너무 나더라
너 행군 하는 도중에 포기 하고 싶은적 이있었지
특히 엄청 덥구 덥구 목마른데 물은 못 마실때 그때가 제일 많 이 포기 하구 싶을때야
너두 그렇 게 생각을 하지 아참 너 왜 엽 서를 않보냐냐?
하이튼간....... 너 잊어 버린거 는없구 잊어버렸으면
각오는 해라 집에 못들어 올 수도 있다!!!!!ㅋㄷㅋㄷ
하지만 어머니 아버지 께서는 방금전 에 힘든 여정 을 맞추고 온 아들 한테
그런짖을 하지 않으실꺼야~~~ (걱정 말라구)


그럼 이만 쓴다 바이바이 내일 또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