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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눈뜨자마자 인터넷에 로긴하여 탐색하다 엄마는 깜짝놀랐단다.
날마다 탐색해도 우리아들 모습은 보이질않고 힘듬에 지친 다른친구들 모습만이,,, 도대체 우리아들은 어디에 있을까? 참으로 마음의 고통이 더하더구나.
그런데, 드디어 오늘 씩씩한 전 진의 모습이 화면가득 밝게 엄마의 시야를 눈부시게 빛으로 감싸주더구나.^^~~반갑고 고마워!ㅜㅜ 그 힘든중에도 고통을 참으며,
엄마아빠에게 예쁜모습 보이려 애쓰는 듬직한 우리아들!! 장하다..
많은꿈 끌어안고, 활기차게 도약하렴? 오늘은 더욱 시계가 늦장을부리고 있어서
밉단다. 그렇지만 참자. 예쁜날이 기다리고 있잖니? 모기잘쫓아야돼?
잘먹고 건강한모습 보여주길 기도할께^^ 아빠한테 아들모습 드디어 찾았다고,
제일먼저 전해드렸단다. 물론 하리도 옆에서 반가워서 어쩔줄 몰라했지.
함께하는 친구들 모두에게 서로 격려해주며, 따뜻한 우정으로 배려로,단단한
믿음으로 다가서길 바란다. 오늘도 무척이나 뜨겁다고 하더구나. 더위 조심해?
우리모두 함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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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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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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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8 일반 최대의 난코스 전준호 2004.07.31 168
8847 일반 휘진아, 준성아 힘내라 임휘진 /준성 2004.07.31 238
8846 일반 Re..이모부다 임휘진,임준성 2004.08.01 202
8845 일반 사진을 보니 참 좋다 김보영 김가영 2004.07.31 191
8844 일반 몰라보게 야윈것 같구나 김혁주 2004.07.31 209
» 일반 언제나 밝은모습으로 감동을 주는 아들아!! 전 진 2004.07.31 180
8842 일반 민지야 화이팅팅팅.... 우 민지 2004.07.31 202
8841 일반 오늘도 무사히... 신승용 2004.07.31 204
8840 일반 누나!!!!!!!!!!!!!!!!!!!!!!!! 김정현 2004.07.31 125
8839 일반 깡으로!!! 도영희 2004.07.31 204
8838 일반 아들! 이제 당당한 탐험대원이 되었구나!!! 박해원 2004.07.31 153
8837 일반 탁아 내가 어제 못썼다 file 전탁 2004.07.31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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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5 일반 사랑하는용래에게 엄마가 2004.07.31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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