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기대저버리지 않고 오늘 역시 푹푹 찌는 찜통 날씨이구나
어젯밤 운수 좋은 꿈을 꾸었는지 환하게 웃고 있는
너 사진을 보니 너무기쁘고 걱정이 싹 사라지더구나

곰돌아
힘들다고 마음까지 힘들어하지 말고
긍정적인생각 알지
엄만 굳게 믿는다
힘들어도 웃고 있을 우리 아들 모습을......

곰돌이를 짝사랑하는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8649 일반 너의 사진을 보고 윤철중 2004.07.30 138
8648 일반 피 봤다 박호경 2004.07.30 171
8647 일반 밑에 있는글 잘못썻당 칭구야.. 23대대 대원 양화동 2004.07.30 157
8646 일반 꿈에 본 내 아들 함수호 2004.07.30 396
» 일반 진짜 날씨덥네 곰돌 힘네~~~~~~ 김종영 2004.07.30 203
8644 일반 힘내라, 힘!!! 경모 화이팅!!! 강경모 2004.07.30 315
8643 일반 힘내라 형준 우리 아들! file 박형준 2004.07.30 222
8642 일반 사랑하는딸들아 최선영 민영 2004.07.30 113
8641 일반 양화동!! 잘가고 있냐?ㅋ 안미진 2004.07.30 258
8640 일반 보고싶은 우리딸 윤지영 2004.07.30 153
8639 일반 진구야 보고싶다.. 잘지내고 있지? 16대대이진구 2004.07.30 522
8638 일반 인헌네이~! 최인헌 2004.07.30 204
8637 일반 씩씩한 경모에게 강경모 2004.07.30 125
8636 일반 잘하고있는가. 양준선 2004.07.30 174
8635 일반 내동생현정아ㅋ 김현정 2004.07.30 153
8634 일반 중복날 병욱이 생각하며.. 강병욱 2004.07.30 211
8633 일반 다섯째날...지영이에게 서지영 2004.07.30 182
8632 일반 우리 집 보물 1호 2호 ????????? 한용탁 영탁 2004.07.30 283
8631 일반 아들의 고통을 느끼고 싶어서.......^0^ 강경모 2004.07.30 203
8630 일반 에솔이에게 이예솔 2004.07.30 236
Board Pagination Prev 1 ... 1695 1696 1697 1698 1699 1700 1701 1702 1703 170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