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아들 오늘 한라산 올라갔는데 어땠어 그래도 저번에 한번 가서 조금 나았겠다. 엄마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정말 좋았겠다.물론 힘들기도 하겠지만 우리 아들이 힘있게 정상을 향해 가는 모습을 생각하니 너가 자랑스럽다.
그리고 너가 텐트에서 자고 싶다고 했는데 너 스스로가 텐트를 치고 자는 기분 정말 좋았겠는걸.. 남은 시간 힘차게..
그리고 건강하게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화이팅 사랑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7449 일반 수환이에게 이수환 2004.07.25 154
7448 일반 사랑하는 언니 우민지 2004.07.25 167
7447 일반 오오, 국토순례[반짝] 이경목 2004.07.25 126
7446 일반 사랑하는 딸아 전가을 2004.07.25 171
7445 일반 사랑하는 우리큰아기 우민지 2004.07.25 194
7444 일반 멋진 아들(3) 조이현 2004.07.25 200
7443 일반 힘내렴~~~~ 양 덕 모 2004.07.25 243
7442 일반 지금쯔음... file 안재형 2004.07.25 132
7441 일반 보고싶다.우리아들!!!! 전준호 2004.07.25 187
»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이진구 2004.07.25 121
7439 일반 자랑스런 아들 재형이에게! 안재형 2004.07.25 322
7438 일반 햇빛 쏟는 들판에서 웃자,웃어! 김도완 .김주완 2004.07.25 222
7437 일반 수민,정현 숨니,정현 2004.07.25 168
7436 일반 오빠힘내.. 유재민 2004.07.25 164
7435 일반 디훈ㅇl어거l . . . 김다훈 2004.07.25 195
7434 일반 지연이는 알고있다. 송 지연 2004.07.25 155
7433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평규야!! 박평규 2004.07.25 204
7432 일반 아들아 정문교 2004.07.25 108
7431 일반 아들아! 아빠 2004.07.25 121
7430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박상재 2004.07.25 128
Board Pagination Prev 1 ...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