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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우리 용현이
엄마 아빠는 우리아들을 믿는다.
힘들고 마음이 고달프드래도 아빠의 모습을 생각하며 참으리라 믿는다
어제는 용현이를 먼 시간으로 집 떠나 보내는 것은 처음이라 엄마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단다
하지만 엄마는 우리 용현이가 훗 날 더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또 가족이 있다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 할 거라 믿는다
세환이가 있으니까 엄마는 걱정하지 않는다. 같은 조가 아니여도 잘 적응하고 또 팀에있는 형들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많은 경험을하고 오렴
우리 용현이가 엄마한테 얼마나 큰 기쁨이였나를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엄마는 느끼게 된다
친구만 의지하지말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할수 있는 또 넓은 눈을 가져라
오늘은 이만 줄이고 항상 웃는 얼굴로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품에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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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7369 일반 ...형아에게 이원민 2004.07.24 140
7368 일반 ㅋㅋㅋ 쓴지 얼마안되 또 쓰네^^ 최주호 2004.07.24 217
7367 일반 멋쟁이 아들 화이팅 이원민 2004.07.24 135
7366 일반 멋진 최주호!!^^* 최주호 2004.07.24 165
7365 일반 하루가 지났구나! 이송영 2004.07.24 153
7364 일반 사랑하는아들에게 김종혁 2004.07.24 164
7363 일반 멋쟁이 홍사준 2004.07.24 147
7362 일반 사랑하는다훈이에게 김다훈 2004.07.24 146
7361 일반 사랑하는 수환아.. 이수환 2004.07.24 156
7360 일반 자랑스런 아들 상재에게 박상재 2004.07.24 195
7359 일반 수환이 오빠야^^ 이수환 2004.07.24 154
7358 일반 오빠 미안!! 이경목 2004.07.24 252
7357 일반 자랑스런 나의 아들 해원아! 박해원 2004.07.24 221
7356 일반 하늘땅만큼사랑하는딸내기야 김내기 2004.07.24 244
» 일반 처음으로 용현이가 부모님 품을 떠나고나서 이 용현 2004.07.24 326
7354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진구야1 이진구 2004.07.24 357
7353 일반 사랑하는 똥강아지 정 민연 2004.07.24 152
7352 일반 믿음직한 우리 아들 상재야!! 박상재 2004.07.24 171
7351 일반 행복한 준호 전준호 2004.07.24 243
7350 일반 자랑스런 준성에게 임준성 2004.07.24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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