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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아들윤재야.
어제도 힘들었지.
그렇지만 윤재는 해낼거야 엄마 아빠는 믿는단다.
어느세 내아들윤재가 이...만....안....큼....
이젠안아볼수도 없게훌쩍커버린 내아들 꼬맹이 어릴적 모습이그립구나.
윤재야 오늘도 소중한 너의 하루가 되길바레.
엄마는 오늘 아빠한테갈꺼야.
마루는 애견 호텔에 맏기고갈꺼야 걱정하지마.
오늘도 내아들 윤재를 그리워하면서 울보방귀대장 뿡뿡이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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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834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068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9713
4147 일반 엄마가 보내는 희망-4 최송 2003.08.06 189
4146 일반 이제 거의 절반을... 박소정 2003.08.06 160
4145 일반 힘들지 동준아 창준아 이동준/이창준 2003.08.06 553
4144 일반 마냥 대견스러운 조카 정운에게 양정운 2003.08.06 232
4143 일반 멋진 아들에게 김강인 2003.08.06 154
4142 일반 한걸음 한걸음 꿈을향하여 박민우 2003.08.06 143
4141 일반 2003.08.06 313
4140 일반 잘 지내는지..ㆀ 함철용 2003.08.06 136
4139 일반 보고픈 아들에게 김령우 2003.08.06 174
4138 일반 맑은 하늘.. 조건우 2003.08.06 175
4137 일반 힘내라..이경준!! 이경준 2003.08.06 275
4136 일반 세호야! 엄마다 유세호 2003.08.06 179
4135 일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효성 2003.08.06 319
4134 일반 메일좀 보내라 신효성~!!!!!!!^_^ 신효성 2003.08.06 291
4133 일반 어제 꿈 속에....... 이승준 2003.08.06 133
4132 일반 얼마 남지 않았다! 민구야! 김민구 2003.08.06 202
4131 일반 박헌용 2003.08.06 202
4130 일반 원진 보렴 서원진 2003.08.06 184
4129 일반 아들 병권에게 정병권 2003.08.06 253
» 일반 엄청보고싶다아들아..... 이 윤 재... 2003.08.06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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