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빠 안녕~ 나야 하운이

바닷가 갔다오고 처음으로 쓰는 글이네..

바닷가에서 얼마나 놀았는지 피부가 다 타버렸어..

따끔따끔 하네..^^*

조금있으면 오빠도 집으로 돌아오네..

8월8일날은 나도 엄마와 함께 오빠 마중나가기로 했어..

엄마가 그때 친구들과한 약속 다 나중으로 미루래..^^;;

아무튼..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그럼..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5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17
1967 일반 일규야잘지내고있지.... 이정일 2002.08.05 177
1966 일반 황비홍 진수.진성아 엄마 2002.08.05 278
1965 일반 반갑다 아들 인성아 장계에서 엄마가 2002.08.05 182
1964 일반 제주도에 있는 아들 형택 엄마 2002.08.05 298
1963 일반 박제세 사랑해!!! 오정희 2002.08.05 201
1962 일반 2002.08.05 279
1961 일반 끝가지 해냈구나 아들아 천안에서아빠가 2002.08.05 222
1960 일반 "D-3,, 돌,바람,여자 세림이네 2002.08.05 478
1959 일반 제주도에 있을 아들들 도영이 하영이에게 운경이 엄마 2002.08.05 400
1958 일반 장한 딸 다영이게게 엄마가 2002.08.05 258
1957 일반 철흥짱! 마지막까지 화이팅 엄마.아빠가 2002.08.05 221
» 일반 풍운이 오빠에게 하운 2002.08.05 166
1955 일반 최수빈! 8월 8일 88하게 보자. 고모가 2002.08.05 449
1954 일반 준우야 이제 다 왔구나 - 정말 장하다 아빠가 2002.08.05 298
1953 일반 드디어 제주에 입성 했군아! 김동훈(자양동) 2002.08.05 336
1952 일반 편지를 읽고..... 박 경,상민이 모. 2002.08.05 157
1951 일반 명진이에게~~^^ 엄마 2002.08.05 168
1950 일반 제주도에 있는 박주영에게 박대식 2002.08.05 176
1949 일반 장한 아들 명진이 2002.08.05 175
1948 일반 푸름이에게 길푸름 엄마 2002.08.05 195
Board Pagination Prev 1 ... 2029 2030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