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정길아 파도 소리가 너를 깨우겠구나
세번재 간 제주도이지만 느김이 다르겠지?
세밤만 자면 장원급제한 너를 볼수 있다고 생각 하니 이렇게 축복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너 에게도 감사 한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접하지 않은 충북에서 간 옥천의 삼총사들 바다내음, 파도소리
가득담아와서 바다구경 못간 친구들에게 나눠주자
정길아 남은시간 긴장 풀지 말고 알차게보내길 바라며
정길이를 무지무지 보고싶어 하는 엄마가........정길아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5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17
1927 일반 장하다 임태훈 임창업 2002.08.05 180
1926 일반 여유있는 고통은 즐거라 (신동운) 2002.08.05 326
1925 일반 똘이 대장에게(창호/창훈이) 아 부 지 2002.08.05 308
1924 일반 보고 싶은 지인이 에게 김선영 2002.08.05 324
1923 일반 t사랑하는딸 김지연 아빠가 2002.08.05 253
1922 일반 제주도에서 열심히 탐험하고 있을 철이에게 철이 아빠 2002.08.05 253
1921 일반 날씨마저 너희에게 시련을....... 엄마 2002.08.05 184
1920 일반 형 안녕^^~~~ 임영훈 2002.08.05 203
1919 일반 형~~하잇~~ 임영훈 2002.08.05 189
1918 일반 사랑하는 철이에게 2002.08.05 219
» 일반 유 정길, 세 밤만.... 너를 보고 싶어하는 2002.08.05 179
1916 일반 유정길 .세밤만.... 2002.08.05 253
1915 일반 아들아.......보고싶다 손동주 엄마 2002.08.05 182
1914 일반 감솨^^ 아들 동우아부지 2002.08.05 225
1913 일반 내동생 금지혜`~~! 금상미 2002.08.05 328
1912 일반 우리지혜야,, 금지혜 2002.08.05 178
1911 일반 최선을 다한 장한 아들 창환 !!! 아빠가 2002.08.05 256
1910 일반 넘~넘~보구싶은아들 재성아엄마당 2002.08.05 153
1909 일반 이창환 짱 2부 엄마가 2002.08.05 193
1908 일반 보고싶은 장한 아들 창환이에게 1부 엄마가 2002.08.05 223
Board Pagination Prev 1 ...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2039 204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