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장남 정우야.
어제 집에 너무 조용해서 정우, 승우 빈자리를 확실히 느끼겠더라.
어제밤엔 잘 잤니?
오늘부터 힘든 여정이 시작되겠구나.
하지만 벌써 3번째 도전이고 원해서 갔으니 아주 잘 하고 오리라 믿어.
걸으면서 많은것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
승우도 잘 챙겨주고....
물고기밥은 잘 주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럼 밥 잘먹고 다른 대원들이랑 즐겁게 잘 지내.
또 연락할께. 사랑해.
사랑하는 우리장남 정우야.
어제 집에 너무 조용해서 정우, 승우 빈자리를 확실히 느끼겠더라.
어제밤엔 잘 잤니?
오늘부터 힘든 여정이 시작되겠구나.
하지만 벌써 3번째 도전이고 원해서 갔으니 아주 잘 하고 오리라 믿어.
걸으면서 많은것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
승우도 잘 챙겨주고....
물고기밥은 잘 주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럼 밥 잘먹고 다른 대원들이랑 즐겁게 잘 지내.
또 연락할께. 사랑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2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2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88 |
38629 | 유럽문화탐사 | 채영아~ 오빠다~ | 채영오빠 | 2014.07.30 | 179 |
38628 | 국토 횡단 | 장효한테 아빠가 | 장효아빠 | 2014.07.30 | 231 |
38627 | 한강종주 | 강보석 | 김륜영 | 2014.07.30 | 1 |
38626 | 국토 횡단 | 1연대 김찬우 | 찬우가족 | 2014.07.30 | 140 |
38625 | 국토 횡단 | 5연대 강보석 | 박지현 | 2014.07.30 | 1 |
38624 | 국토 횡단 | 1연대 박해주 | 박지현 | 2014.07.30 | 2 |
38623 | 국토 횡단 | 2연대 박동민 | 박지현 | 2014.07.30 | 1 |
38622 | 국토 횡단 | 1연대 박민영 | 박지현 | 2014.07.30 | 2 |
38621 | 한강종주 | 주원에게 | 이주원 | 2014.07.30 | 191 |
38620 | 한강종주 | 승호에게 | 하정승호 | 2014.07.30 | 177 |
38619 | 국토 횡단 | 3.한다면한다,박지원에게~ | 박지원엄마 | 2014.07.30 | 159 |
38618 | 국토 횡단 | 2연대 소도형 | 도형맘 | 2014.07.30 | 100 |
38617 | 유럽대학탐방 | 동은아~~^^ | 동은맘 | 2014.07.30 | 208 |
38616 | 국토 횡단 | 보고싶은 승우야. | 이승우 | 2014.07.30 | 133 |
38615 | 국토 횡단 | 37차 국토대장정 – 국토횡단 3연대 장석현 ... | 장석현 엄마 | 2014.07.30 | 231 |
38614 | 유럽문화탐사 | 우리집 귀염둥이 박건하 공주님!!! | 건하맘 | 2014.07.30 | 283 |
»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정우야. | 이정우 | 2014.07.30 | 107 |
38612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내딸 민서야~ | 유민서 엄마 | 2014.07.30 | 248 |
38611 | 국토 횡단 | (2연대박찬) 찬아~3일밤이 지났네~? | 2연대 박찬 | 2014.07.30 | 162 |
38610 | 국토 횡단 | 3연대.. 박태현. 이모의 자랑스런 조카에게 | 이모가 | 2014.07.30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