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사랑하는 부모님께

by 이신우 posted Jul 24, 2003
부모님께
엄마,아빠 안녕하세요
저 신우예요
엄마,아빠 저는요. 이번에 경험에 대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려고 했었는데요.
너무나 힘든 훈련을 해서요.지금은 온몸이 아파요.
그러나 나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갈거예요. *^^*
엄마,아빠 저는요.
동해 삼척시에서 바다구경을 했어요.
낮에도 보고 밤도 보고 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일출을 보려고 했는데요...
바다에 구름이 너무 많아서 보지를 못했어요.
너무 아쉬웠어요.하지만 하늘은 너무 이뻐서
그남아 위안이 갔어요.
우리가 다음 갔던 곳은요. 무릉계곡이었어요.
무릉계곡에 가서 쌍폭포도 가고, 절에 가고
용추사 폭포도 봤어요.
사진기만 있었다면 부모님께 보여드릴수 있을 텐데
너무 아쉬워요.
엄마,아빠 제가 집에 들어 갈때 까지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안녕히 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11 아빠 엄마 안녕하세요? 2003.07.25 554
510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2003.07.25 545
509 아들 인환아 2003.07.25 579
508 여기는 임계면... 2003.07.25 555
507 보고싶은 부모님께.. 2003.07.25 534
506 인환이가 하고픈 말 2003.07.25 608
505 엄마아빠 사랑해요 2003.07.25 608
504 부모님께 올리는 글 2003.07.25 687
503 임계에서 보내는 편지 2003.07.24 542
»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22
501 꼭 완주 할께요~~ 2003.07.24 555
500 일주일뒤 볼께요 2003.07.24 528
499 영민이의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2003.07.24 544
498 강원도에서 아들이... 2003.07.24 530
497 나의 국토횡단 2003.07.24 530
496 사라가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67
495 지수가 보내는 글 2003.07.24 633
494 내일 부터 행군 2003.07.24 527
493 병조 민조랑.. 2003.07.24 597
492 꼭 완주할 테니.... 2003.07.24 528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