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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바다 누나 양한울입니다..

제가 드릴말씀이있는데요.

사진을 보니 바다가 연대팀들과 사이가 안좋은것같습니다..

원을그리고있던데 바다만 덜렁떨어져있어요..

대장님이 그런건 자세히봐서.

어울리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속상합니다.

대장님에게 화풀이하는건 아니구요..

또.. 바다가 누구가 건들이거나 놀리면 인상을 잘찡그리는데

사진에 그렇게 나와있더근요..

대장님이 쪼금 더 잘 보살펴주시는건 어떨까요??

다른 대원들보다 더 특별하게 대해주라는게 아니고

대원들과 친하게 지내게 했음좋겠습니다..

밥먹을떄도 연대끼리 같이먹어서 누구 떨어진애없나

이렇게보고요,..

사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장님이 힘드신것은 알겠지만 대원들을 더 관심있게 봐줬으면 합니다.

국토대장정을 앞으로 더 할 아이인데..

이렇게 따돌림당하고 놀림을 받으면 어떻게 다니라는 겁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요??

사진을 보십시오..

가치 원을그릴때로 가치 그려야지..

바다만 따로 뒤에 있는겁뭡니까..

대원들이.. 놀리는겁 뭡니까..

아무리 장난이라고 해도 장난받는사람한테는

큰 상처일수도 있다는걸 대장님도 알것 같은데요..

앞으로 대원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양한울올림.

p.s. 강창환 대장님 꼭 보십시요..
  • 탐험연맹 2008.07.26 10:05
    양바다 대원이 한울이 동생이었구나! 본부에 있는 대장님은 겨울에 한울이랑 함께 종단을 했던 박하나 대장님이라고 해(기억나지?)한울이의 글을 보고 깜짝놀라서 탐험일지를 확인했는데 바다옆에는 한 친구가 더 옆에 있어 주황색옷을 입은 친구 뒤에 가려져서 안보였던거야^^그리고 현장에 계신 대장님과 연락을 해보았는데 바다는 아주 잘 지내고 있대. 또래보다 조금 어려서 더 걱정 많이 했는데 언니오빠들도 잘 챙겨주고
  • 탐험연맹 2008.07.26 10:12
    행군도 아주 씩씩하게 해내고 있다고 한단다. 대장님들도 그 사항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건강만큼이나 더 주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아들아 딸들아 코너에 한울이가 편지 많이 써주고 있지*^^*? 바다가 편지받고 너무너무 좋아할 것 같애! 아무튼 한울아 안심해도 돼. 횡단을 끝내고 더욱 씩씩해진 바다의 모습 기대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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