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을 쉬게 해주고 싶었읍니다
부르튼 발도 만져주고 싶습니다.
흐르는 땀도 딱아주고싶었습니다.
쉬어가라고 말하고 싶었읍니다
매일 매일 그곳에 가고 싶었읍니다
하지만 말없이 지켜보기만 했읍니다.
( 마음이 깊어져갈 아이들을 생각하며..)
부르튼 발도 만져주고 싶습니다.
흐르는 땀도 딱아주고싶었습니다.
쉬어가라고 말하고 싶었읍니다
매일 매일 그곳에 가고 싶었읍니다
하지만 말없이 지켜보기만 했읍니다.
( 마음이 깊어져갈 아이들을 생각하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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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Re..8/8(일) 12시 30분입니다. | 본부 | 2004.08.07 | 639 |
2016 |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못해요 | 김태욱 | 2004.08.07 | 627 |
2015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강노빈 아빠 | 2004.08.07 | 774 |
2014 |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 김종혁 | 2004.08.07 | 686 |
2013 | 정말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 이수환 | 2004.08.07 | 823 |
2012 | 장석경 !수원성이 보이느냐??? | 큰 엄마야~~~ | 2004.08.07 | 641 |
2011 | 수고하셨읍니다, 국토종단을 이끄신 모든 분께 | 민경서 | 2004.08.07 | 625 |
2010 | 자랑스런 아들, 딸에게 | 박성배 ,수현 | 2004.08.07 | 679 |
2009 | 고맙습니다. | 푸른바다 | 2004.08.07 | 652 |
2008 | 조금 어리둥절 합니다 | 유한철엄마 | 2004.08.07 | 644 |
2007 | 주인의식을 가진분들께 | 김혁주(12대대)엄마올 | 2004.08.07 | 634 |
» | 그 곳에 가고 싶다. | 전준호 | 2004.08.07 | 663 |
2005 | "자, 출발하자구" | 영관엄마.. | 2004.08.07 | 1135 |
2004 | 참 많이 감사합니다. | 준영엄마 | 2004.08.07 | 655 |
2003 | 한국탐험연맹 감사드립니다 | 서효덕 | 2004.08.07 | 834 |
2002 | 국토종단과 관련있는 모든분들께... | 캔디(13탄) | 2004.08.07 | 762 |
2001 | 저는 즐거웠읍니다 | 전종선 | 2004.08.07 | 584 |
2000 | 2004 하계 국토종단 해단식을 앞두고.. | 유명한 | 2004.08.06 | 619 |
1999 | 참가대원 부모니께 부탐좀 ???????? | 한용탁 영탁 아빠 | 2004.08.06 | 666 |
1998 | Re..참가대원 부모니께 부탐좀 ???????? | 영관엄마.. | 2004.08.07 | 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