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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 난 천한디.... 우리 대원들 잘 있는지 궁금하당1!!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은 고사하고 잠결에는 침낭까지 필 때도 있고 넓은 침대 나두고 벽에 딱 붙고 칼잠까지 자고 이제는 물통에 수돗물까지 담아 먹는다,
후유증이 넘 심해 미치것당.
정읍에서 버팔루 탠트 매고 운동장10바퀴 뛰던때가 생각나네. 진짜 힘들었어ㅜ.ㅜ
하지만 좋은 추억 만들어서 좋았당!!!
어제 태갑이 대장님한테서 이멜 왓능데...
울 대대 대원들 넘 보구 싶당..
한때는 부대대장이엇던 천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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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7 양호보그라~ 하연대장 2003.08.23 750
596 나는 최성태님이라고하내.!!.ㅋㅋㅋ 졸라깜댕성태 2003.08.23 671
595 Re..나는 최성태님이라고하내.!!.ㅋㅋㅋ 별동대 하늬★ 2003.08.25 753
594 보고 푼 두 아들 용탁 영탁 아빠가 2003.08.23 753
593 1달여만에 집에 돌아오다~~T^T 려니대장 2003.08.23 1067
592 련이 언니 방가방가~^^ 하연대장 2003.08.23 698
591 Re..련이 언니 방가방가~^^ 김경련 2003.08.23 745
590 동훈아 !!! 외삼촌 2003.08.23 722
589 제주도 탐험..^ㅡ^ 2대대 박정호 2003.08.22 907
588 Re..제주도 탐험..^ㅡ^ 정화대장 2003.08.23 665
587 국토종주의 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날 김 민 준, 승준 2003.08.22 948
» 18대대 사람덜은 보고싶음 봐 강천하 2003.08.22 1152
585 Re..천하야-_- 신애누나-_- 2003.08.23 750
584 [여]대장님들께.! 별동대 하늬★ 2003.08.22 2293
583 수진 대장님께 박은원 2003.08.22 785
582 Re..수진 대장님께 file 수진대장 2003.08.26 719
581 사진 추가 으너니 2003.08.23 810
580 이제서야 한번 글올려보는군.. 기승이~^^* 2003.08.21 734
579 Re..이제서야 한번 글올려보는군.. 최찬 2003.08.23 703
578 Re..이제서야 한번 글올려보는군.. 손 주 혁 2003.08.22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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