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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형,안녕 나 남우야.
상우형,거기에서 열심히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상우형,나 지금 형이 없어서 참 심심해 열심히는하고 빨리와야해
‘ 아형이보고 싶다. 그래도 꾹 참아야해’
상우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