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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일때문에 잠을 설쳤단다.

아침에 일 마치고 장근이 아빠한테가서 수술본다고 매우 피곤하구나.

힘들지만 우리 가족을 위해 아빠로써 무엇을 해야할 지 항상 생각한다.

박하중..

나의 아들..

무더위와 오랜 행군으로 매우 지쳐 있을 것이다.

포기하고 싶고 주저앉고 싶고....

살다보면 꼭 넘어야 할 고비가 여러번 있단다.

아빠는 때론 넘겼지만 어쩔땐 포기한 적도 있었단다.

 

세월이 지나가면 견디고 이긴 것에 대한 보상이 어느듯 내 눈앞에 있지만

포기했던 일들은 어찌보면 평생 아빠의 발목을 잡고 있단다.

 

우리가 격어야 할 일도 때가 있는 법이다.

`다음에....나중에....`

이러한 망설임과 용기부족이

삶의 아쉬운 부분을 만들고 결국 후회한단다.

 

`힘들땐 오히려 즐겨라`

요즘 흔하게 보는 글이다.

가볍지만 사실 의미있는 말 같더구나.

 

이제 3일 남았네\

시꺼멓게 그을린 하중이 얼굴 볼 날도,

 

건겅 잘 챙기고 대원들과 잘 지내렴.

 

p.s)  8/3일 아마도 엄마가 마중갈 것 같다.

          현중이는 안 간단다...ㅎㅎ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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