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무 사랑하는 우리 아들 민혁아.
많이 덥고 힘들지?
엄마는 너 보내놓고 괜히 고생스러운데 보낸거 아닌가 싶어 몇번이나 후회하고 걱정했단다.
그래도 사진 올라 온거 보니까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 되더구나.

언제나 엄마의 기대보다 더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는 자랑스런 내 아들 민혁아.
이번 탐사가 좀 힘들기는 하겠지만 분명 많이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이제 3일 후면 만날텐데 그 때까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다 오너라.

일요일날 만나자~
우리아들, 너무 너무 사랑하고 축복한다.
엄마는 우리 혁이가 정말 자랑스럽다.

2011년 8월 12일 보고싶은 아들을 기다리며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4649 한강종주 오늘도 또 걸었겠구나 김하린 2011.08.12 318
34648 한강종주 보고픈 코알라에게~! 정현석 2011.08.12 280
34647 한강종주 코큰 내동생 김석원 김석원 2011.08.12 461
34646 한강종주 지형이 화이팅!!! 김지형 2011.08.12 328
34645 한강종주 진환아~~~ 김진환 2011.08.12 356
34644 한강종주 많이 아프니??? 김진태 2011.08.12 278
34643 한강종주 아흥~멋져~^^ 김진세 2011.08.12 264
34642 한강종주 멋진아들 강민우 2011.08.12 267
34641 한강종주 아들에게 박한수 2011.08.12 258
34640 한강종주 사랑하는 우리아들아 보고싶구나... 박용준 2011.08.12 368
34639 한강종주 상원아, 동준아 김상원, 김동준 2011.08.12 337
34638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딸 윤정아 곽윤정 2011.08.12 314
34637 한강종주 꽃미남 아들! 이병규 2011.08.12 268
34636 한강종주 장하다 우리아들 김석원 2011.08.12 270
34635 한강종주 하이! 준완. 준우~~ 박준완 2011.08.12 368
34634 한강종주 믿음직한 준완에게 박준완 2011.08.12 395
34633 한강종주 (뽀~너스 메일) 심바 보고 싶을 것 같아서 ... 노재웅 2011.08.12 640
» 한강종주 너무 너무 보고싶은 민혁아~ 강민혁 2011.08.12 411
34631 한강종주 건강한 모습으로 15일에 보자..(수정했어요.... 노재웅 2011.08.12 385
34630 한강종주 형준아4^^ 구형준 2011.08.12 336
Board Pagination Prev 1 ...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