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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1.07.27 09:17

한걸음더!!

조회 수 303 댓글 0
민서야..
벌써 전라남도 해남을 지나 전라북도 정읍에 도착했네..
매일 매일 올라오는 글을 보며 민서가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그려보게되구나..
많이 힘들텐데도 거뜬히 해내고 있는 아들이 정말 자랑스럽구나..
어제저녁부터 지금내내 서울은 비가 쉴새없이 내리는 구나..
이런날 아들이랑 놀면서 엄마가 해주는 김치부침개먹으면 좋겠지?
어서오렴 엄마가 아들이 좋아하는 후레쉬하우스도 가고, 아들이 좋아하는 피자도 먹고, 화로구이도 가면서 그동안의 얘기좀 해주렴..
하루가 다르게 아들이 변하는 모습이 엄마는 행복해..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스스로 터득해가는 아들,,
항상 먼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아들의 정신, 엄마는 그런 아들을 사랑해..
무지 보고싶다..
민서도 엄마 많이 보고싶지? 두툼한 다리배고 아들품에 눕고 싶네..
오면 엄마 무료로 많이 빌려줄거지? 아빠는 요즘 고슴도치 키우느라 바뻐 민서가 없으니 매일 정성으로 청소도 해주고 밥도 주고 아들이 좋아하는 거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가봐..
누나도 민서생각 많이해 날씨도 더운데 매일 걷는 동생이 보고싶고 안쓰럽기도 하나봐..
그런데 엄마는 누나를 이번겨울엔 꼭 보내고 싶다..
매일 늦게자고 아침에 안일어나고 말이야..
민서야 매일매일 일기는 쓰고 있지? 꼬박꼬박 그날의 일을 자세하게 적어두렴 훗날 읽으면서 생각하면 좋은 추억이 될거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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