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동찬]
^.^안녕 동찬이야.형이 국토순례가서부터 심심해졌어. 내가 까불어서 많이 싸웠잖아. 정말 미안했어.  -.-형이 국토순례 갔다오면  형에게 까불지않고 싸우지 않을께. 또 형 덕분에 어려운일도 성공 할 수있게 되었어.그러니 나도 그 은혜를 갚을게. 또 오늘 (고모,용준,서현이) 우리집에 와서좋았어.또 국토순례를 갔다와서 잘못한 행동을 반성하고 와서 나랑 같이 착한마음씨를 같자.형 빨리와서 같이놀자. 파이팅~!!!!!!!!!!!!!!!!!!!!!!!!!!!!              
[아버지]
요즘 매일 너땜시 컴퓨터를 켜고 편지쓰는게 하루 일과가 되었다. 오늘 사진보니 너무 반가왔어. 사진좀 멋지게  찍어 얼굴좀 보고 나도 웃자~~오늘 사진보니 조금은 적응되어가는가보다. 또 보고 싶어지네.ㅎㅎ 걷고 또 걷고 하지만 그 속에는 너의 삶의 일부분이 될거라 마니마니 믿거든. 오늘도 힘들었지. 항상 웃고 긍정적인 생각 잊지말자. 내일은 웃는 얼굴 ^-^
[엄마]
오늘은 내가 꼴찌로 글을 올리네.울 아들 오늘도 힘들었지. 사진보니 너무 반가왔다. 그것도 한컷^^ 내일은 더 많은 얼굴 볼수 있도록 목좀 주~~욱 빼주라. 국토순례 갔다와서 부모님께 "공부가 제일 쉬었어요" 라고 말하면 우린 까물어친다.ㅋㅋㅋ
동휘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돌아와야한다. 내일도 열심히~~~오늘 하루도 힘들었으니 푹 자고 내일 다시 얼굴보자. 잘자라~~울 아들 동휘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3089 국토 종단 용감하고 기특한 우리 아들 재영아 정재영 2011.07.25 326
33088 국토 종단 도롱용생일축하해^.^ 박도형 2011.07.25 228
33087 국토 종단 문종혁 힘내라... 문종혁 2011.07.25 341
33086 국토 종단 체림아~ 7/25 김체림 2011.07.25 158
33085 국토 종단 보고싶은 진욱이에게 김진욱 2011.07.25 187
33084 유럽문화탐사 잘 지내지? 솜다리 김솜다리 2011.07.25 249
33083 국토 종단 사랑한는 울 성준아~ 배성준 2011.07.25 225
33082 국토 종단 한결 오늘은 고생을 덜한것 같다 한결 2011.07.25 180
33081 국토 종단 지원아 !!!!! 박지원 2011.07.25 333
33080 국토 종단 比皇帝幸福的孩子送你6个英&#35... 이상현 2011.07.25 309
33079 국토 종단 많이 힘들지?..ㅠㅠ 김체림 2011.07.25 195
33078 국토 횡단 보고픈 아들 지훈 임지훈 2011.07.25 172
3307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준혁이*^^* 김준혁 2011.07.25 162
3307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아들 보아라 왕규상 2011.07.25 161
33075 국토 종단 보고싶다 내아들! 주선 박주선 2011.07.25 168
33074 국토 종단 종혁아! 홧팅!!! 문종혁 2011.07.25 151
33073 유럽문화탐사 뽀통렻, 성준성 .....7th 성준성 2011.07.25 199
33072 유럽문화탐사 싸랑하는 태윤.... 안태윤 2011.07.25 172
» 국토 종단 [국토종단-호남 2011-07-25] 김동휘^^ 김동휘 2011.07.25 257
33070 국토 횡단 사랑하는 우리 손자 원준이에게 박원준 2011.07.25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