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연대 김만수 아빠 입니다.
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행의 길에 올랐던
대한의 건아들이 드디어 오늘 광화문에서 해단식을 갖습니다.
16박 17일동안 함께한 선, 후배님들과 그리고 제[일 고생이 많으셨던
지도 선생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린애들부터 성인까지 참석한걸로 알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고 관리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줄은 훤히알고 있기에 더욱이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여행으로 만난 인연들이지만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더욱 더 가까워지고
또한, 건강해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6연대 김만수 아빠 입니다.
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행의 길에 올랐던
대한의 건아들이 드디어 오늘 광화문에서 해단식을 갖습니다.
16박 17일동안 함께한 선, 후배님들과 그리고 제[일 고생이 많으셨던
지도 선생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린애들부터 성인까지 참석한걸로 알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고 관리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줄은 훤히알고 있기에 더욱이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여행으로 만난 인연들이지만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더욱 더 가까워지고
또한, 건강해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