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대 자랑스러운 이찬영

사랑하는 이찬영 많이 힘들고 춥지, 그래도 씩씩하게 걷고 있을 찬영이를 생각하니 엄마 아빠는 믿음직스럽다. 아~자 힘내 날씨 예보를 보니 올해가 많이 춥다고 하더라 매일 잠자기 전에 날씨 좀 춥지 않게 해달라고 하느님 부처님께 기도하고 있어.
어제는 라면을 직접 불을 집혀서 끓여먹었어? 모닥불에 끓여 먹으면 꿀맛이지! 국물에 밥도 말아먹고.
지금은 힘들어도 조금만 인내하고 참자 너는 지금 마음과 몸의 부자가 되기 위해서 한발 한발 걷고 있는거야,  특히 친구들 여러대장님들과 함께 말이야.
엄마 아빠는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찬영이가 가장 좋다 그리고 행복하고 이런말 함면 미안한데 찬영이가 국토종단 가겠다고 말해주어서 너무 고마워!  2011년 멋있게 꾸미기 위해 지금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잘해 주길바래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쪽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