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어제는 아빠와 둘이서 아들 사진을 찾느라 진땀을 빼고 오늘은 대대별 사진에서 밝게 웃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함께 미소지었다. 웃는 표정을 보니 걱정했던 발목은 괜찮은 듯??... 그저 걱정 이었지??
아들은 뜨거운 여름 태양아래서 자신과 싸우고 엄마는 강의실에 앉아서 책과 씨름하고 아빠는 사무실에서 일과 민주는 하루하루 노는것(?? 민주의 말)과 씨름하고 있다. 또 별이와 씨름도 한다네. ^*^
우리 모두 각자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 이 여름 태양과의 사투는 자신의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서 좀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는다.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꿈꾸는 대로 이루어 진다고 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이 모두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꿈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그리며 생활했다고 하지. "난 안돼."가 아니라 "난, 반드시 해낼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맞이했다고 한다.
희대야, 과거를 보는 사람은 발전이 없다고 하지, 앞을 보고 미래를 꿈 꾸며 생활하자.
아들, 이제 삼일 후면 만나겠네.
날마다 아들 생각에  엄마의 맘이...ㅎㅎㅎ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88
3088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지현아! 안지현 2010.08.02 226
30888 국토 종단 보고싶은 재혁아 12연대 박재혁 2010.08.02 190
30887 일반 야ㅋㅋ보고싶어빨리왕 허윤정 2010.08.02 254
30886 국토 종단 재혁아~ 12연대 박재혁 2010.08.02 217
30885 일반 5대대 이성준대원! 이성준 2010.08.02 281
30884 일반 막내딸은 강하다~ 막내야~ 2010.08.02 233
30883 국토 종단 최선호, 최선아에게!! 최선호, 최선아에게!! 2010.08.02 1324
30882 국토 종단 보고픈 아들.. 김시연 2010.08.02 339
30881 일반 울아들 보려다 눈 빠지겠는걸~``` 양익준 2010.08.02 243
30880 일반 LOVE하는 울형에게 시트콤성윤네 2010.08.02 210
30879 일반 아들은 보거라!! 박용수 2010.08.02 180
30878 일반 마무리 시간 잘 보내고 서예원 2010.08.02 194
30877 국토 종단 김우혁, 김유선 김우혁 김유선(영도교 2010.08.02 476
30876 국토 종단 신재민, 신재인 내 작은 영웅들아. 신재민(28대)신재인(2 2010.08.02 380
30875 일반 사랑하는 성윤아!!! 시트콤성윤네 2010.08.02 486
30874 국토 종단 이뿌~에게~ 하유진(한강종주팀) 2010.08.02 324
30873 국토 종단 행복해 보이는 울 아들 29대대이군희 2010.08.02 203
» 국토 종단 아들의 밝은 얼굴에 함께 행복해 지는 저녁.... 신희대 2010.08.02 298
30871 국토 종단 경수야 곧 볼수 있겠네... 김경수 2010.08.02 332
30870 국토 종단 외롭다 흑흑 김보경 2010.08.02 226
Board Pagination Prev 1 ...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