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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 2일 월요일.  국토대장정 6일째 되는 날이다.
낮선 곳, 처음보는 친구들과 어울려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는 아들이 자랑스럽고 늠름하게 느껴진다.  아들 잘 지내지. 여러 대장님들이 동생처럼 잘 대해주신다니 많이 감사하다고 인사 드려주기 바란다. 열기구 탑승은 재미있었지. 래프팅도 할 거고, 귀신체험인가(?) 는 언제 하지? 별거 없을거야.  엄마, 아빠가 보내는 덧글 편지도 잘 받아보고 있지. 아들이 용기 잃을까봐 매일매일, 매번 다른 친구들 편지 읽어보면서 거기에 답글 남기거든.  어제일정 사진에 자블라니 예기도 했는데.  알고 있어?  그 공 팔면 꽤 돈 되겠든데.  팔 까?  기존에 봤던 축구공하고는 차원이 달라.  진짜 좋더라. very good 이야. 2밤자고 만나자 마자, 또 이별을 해야하다니. ㅠㅠ  너무 오래 못봤으니까, 뽀뽀 많이 해줘야돼. 메롱 뽀뽀 말고,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더울것 같은데, 샤워하고, 양치 잘해서 아프면 안되요. 단체생활하면 한 사람이 아프거나 감기에 걸리면 다른사람도 바로 전염이 되니까 항상 손 깨끗이 씻고, 양치 잘하고, 밥 잘 먹어야 돼요. 올 해 국도대장정 했으니까 내년에는 해병대 캠프에 가자, 아빠도 함께가는 캠프가 있다던데,  같이 가면 안되겠니~~~ (아니다 혼자 같다 와, 아빠는 ㅇㄱㄹ) 우리집은 지금까지 변함없이 그대로야. 이사도 안갔고. 엄마도 운동, 침, 가사 등 등 열심히 살고 있고.  힘든 하루지만 가슴속에 더 큰 뜻을 품는 기쁜 하루가 되기  바란다.  힘들땐 하늘을 쳐다봐.  
사랑하는 아들 승현에게 엄마, 아빠가 ~ 아덜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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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7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49
30831 국토 종단 아빠가 해솔에게 김해솔 2010.08.02 284
30830 국토 종단 포기대장 성준아! 황성준 2010.08.02 432
30829 일반 시환이 장하다.-오시환에게 오시환 2010.08.02 389
30828 국토 종단 힘찬 모습으로 돌아와 주길.... 허유경 2010.08.02 665
30827 국토 종단 ~~~방가방가~~ 박성준대원~~! 박성준 2010.08.02 293
30826 일반 자랑스러운아들경수에게♥♥♥♥ 이경수 2010.08.02 155
30825 국토 종단 국토대장정4연대7대대 박준형에게(어떡하죠!... 박준형 2010.08.02 344
30824 국토 종단 26대 정재혁에게 정재혁 2010.08.02 345
30823 국토 종단 민영이 얼굴 드디어 찾았다. 29대대 홍민영 2010.08.02 317
30822 국토 종단 성준아,,,,,,,,,,,,,,,,★ 임성준 2010.08.02 223
30821 국토 종단 찾았다 꾀꼬리, 이정호 이정호 2010.08.02 249
30820 국토 종단 오랑아 수고했다 이오랑 2010.08.02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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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4 국토 종단 대단한 고은이 대원님 명 받았습니다 !!!!!! 원고은 2010.08.02 280
»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승현에게 윤승현 2010.08.02 426
30812 국토 종단 서울을 향하며.. 전태현 2010.08.02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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