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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드디어 네 얼굴 봤다..
표정이 환하게 밝네. 연대 대원들과도 잘 맞을 것 같아 안심이다.
버스로 충주로 이동했네.
강원도를 벗어나 서울 가까이 와서 이제부터는 차량 이동도 많겠다. 워낙 개발된 지역이라 강원도처럼 걷는 것은 힘들겠다. 강원도의 경치는 많이 아름다웠을 텐데, 이제부터는 도시가 가까워져서 걷는 재미는 못하겠다.
유정아 이제 남은 시간이 닷새. 며칠 안남았다. 힘내고 최대한 즐기렴.
세상사 즐기는 사람한테는 그 무엇도 넘지 못할 것이 없다.
이제부터는 정말 딸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호남대로, 고구려탐사 다녀왔던 네 사진과 글, 언니 영남대로, 일본 탐사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언니랑 많이 웃었다. 그 때는 분명 힘들었는데 지금은 모두 재미있는 추억이라는 언니의 얘기를 들으며 한 참 웃었다.
이번이 세번째 집 떠난 길이라서인지  행군 중에 맨 앞에 서야 덜 힘들다는 얘기조차도 하지 않고 보낸것 같구나.
너도 무덤덤하게 출발 했고...
우리 딸 더욱 씩씩하고 활발해진 모습 기대할게.
안녕.
사랑스런 딸의 남은 국토대장정이 뜻깊은 시간 이길 바라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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