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젯밤 잠 깐 눕는다는게 오늘 아침이 되어 버렸더구나.
어제는 강가에서 낭만있는 하룻밤을 보냈네..느낄새도 없이 자 버렸겠지만.
하루 하루 아들 자라나는 모습을  엄마는 느낄 수 있어.
아마 너도 가끔은 놀랄껄?   스스로 강해져 가고 있는 네 모습에.
앞으로 어떤 어려운 일들도 해 낼 수 있는 내공이 팍팍 쌓일거야.
낮에 너무 덥다 못해 뜨거워 좀 걱정은 됐지만, 모두 무사하다는 백미나 대장님의 글이 너무 너무 감사하다.
너 모자 쓰는거 싫어 하는데 설마~ 지금은 쓰고 다니는거지?
일사병 걸리면 안되니까 햇빛이 강할 땐 꼭 써라~~~
울 아들 오늘도 대원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0229 유럽문화탐사 여기는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야 원덕영 2010.07.29 290
30228 국토 종단 7연대 김동혁 장한 우리 아들 보아라~ 김동혁 2010.07.29 203
30227 유럽문화탐사 그리운 딸에게 민현경 2010.07.29 207
30226 국토 종단 2분의 1 김찬솔 2010.07.29 206
30225 일반 동해 바다를 보았겠구나 김시후 2010.07.29 232
30224 국토 종단 안녕, 아들!!! 서경훈 2010.07.29 221
30223 국토 종단 드디어 울 아들의 편지가... 김동현A 2010.07.29 177
30222 국토 종단 울 유경이 잘하고 있지? 허유경 2010.07.29 424
30221 국토 종단 맘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보물을 찾고 있을 ... 신승훈 2010.07.29 186
30220 국토 종단 오빠, 힘내세요 이승재 2010.07.29 183
30219 국토 종단 멋진 사랑하는 재형에게 박재형 2010.07.29 170
30218 국토 종단 오빠, 힘내세요 이승재 2010.07.29 199
30217 국토 종단 무소식 희소식??? 강명진 2010.07.29 230
30216 국토 종단 잠탱이 아들~~ 박수환 2010.07.29 229
» 국토 종단 스 스 로 강 해 지 고 있 는 아 들 아 ! ! ! 이희환 2010.07.29 280
30214 국토 종단 예원아 행군은 시작이다. 황예원 2010.07.29 327
30213 국토 종단 헉!! 오이냉국? 이기중 2010.07.29 360
30212 국토 종단 음료수 김푸른 2010.07.29 170
30211 국토 종단 씩씩하게 백인범 2010.07.29 169
30210 국토 종단 태훈아 벌써 5일째로 접어들구나!! 이태훈 2010.07.29 174
Board Pagination Prev 1 ...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