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오후의 햇살이 따가울 정도로 내리 쬐는 오후 3시야
넌 이제 자고 일어 났겠구나.
잠 잘때면 안경을 던져놓고 자는데 아빠가 안경집을 챙겨주지 않아
걱정이네!
잠자리가 불편해도 잠자리가 있는것에 감사
음식이 입에 않맞으면 새로운 음식을 먹어봄에 감사
기후나 환경이 낯설어도 글로벌을 겪어봄에 감사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고 좋은 모습 생각만하고 다니길
사랑하는 아빠가....
넌 이제 자고 일어 났겠구나.
잠 잘때면 안경을 던져놓고 자는데 아빠가 안경집을 챙겨주지 않아
걱정이네!
잠자리가 불편해도 잠자리가 있는것에 감사
음식이 입에 않맞으면 새로운 음식을 먹어봄에 감사
기후나 환경이 낯설어도 글로벌을 겪어봄에 감사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고 좋은 모습 생각만하고 다니길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