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철새 도래지를 탐사하고 있겠네
얼마전에 민둥이랑 우리가족 모두 갔다왔는데 그때보다 더욱 새롭게
느겨 지겠다 그땐 새벽이 아니라서 철새들 비행은 못보고 왔는데
민둥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좋은 추억 만들었서 배낭에 차곡 차곡 담아 오세요 힘내고 건강 관리 잘하고 사진에 포즈는 넘 이쁘더라
넘 이쁘면 아버지 샘내는것 알지
사랑한다 민둥이
얼마전에 민둥이랑 우리가족 모두 갔다왔는데 그때보다 더욱 새롭게
느겨 지겠다 그땐 새벽이 아니라서 철새들 비행은 못보고 왔는데
민둥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좋은 추억 만들었서 배낭에 차곡 차곡 담아 오세요 힘내고 건강 관리 잘하고 사진에 포즈는 넘 이쁘더라
넘 이쁘면 아버지 샘내는것 알지
사랑한다 민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