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승영아!!!

아침저녁으로 서늘한게 꼭!!!가을같구나...
이런 날씨만 계속되어도...걸을만 할텐데...
든...자린 표시가 안나도...
난...자린 표시가 난다고...
승영이 자리가 이렇게 크게만 느껴지는구나...
오늘도 힘든 여정이 시작되었겠구나...
걷고...또 걷고...멀리서 엄마가 힘을 팍!팍!불어넣어줄께
웃는 얼굴이 멋진것알지?
엄마도 바쁜일정이 시작되는구나...
만나는 날까지 우리 최선을 다하자...
멋진 승영아!!!
보람된 하루가 되고...멋진 추억을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