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쨔~~ 엄마 잘한겨??ㅠㅠ

올라온 사진을보니  맨 앞에  정석이네~
엄마아들이라  금세 알아봐쪄!!
발걸음이  천근 만근 같지!!
엄마  마음이  자꾸  찡~~해져.
잘하고  있겠지 하면서도  걱정이되는건  엄마가  아들을  넘  사랑해서양~~
엄마가  괜히  힘든  횡단가라고  의향을  물어본건 아닌지....
그래도  사내대장부   아들이  Ok했지??
잘 견뎌내고 있징~~~?
중간중간에  스트레칭 잘해서  뭉친 근육을  잘  풀어줘라~~
잘때춥지안케   긴옷  활용  잘하구..
밥도  잘 챙겨먹구..
울 아들  오면  맛있는거   다~~~~사줘야징~~ㅋ
잘 자고,   잘 싸고,  잘 먹고, 잘 씻고, 잘 지내고......
넘  보고싶다~~~     싸랑한당~~~~박정석!!!~~~♥♥♥
    아들  한발한발에   엄마의  힘을!!!!   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