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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규야~
엄마가 이제 편지를 봤구나 엄마 너무 가슴이 아파 잠이 오지 않는구나
이렇게 아직 애기인데...
민규야~엄마도 많이 보고 싶다.
엄마가 이 캠프를 택하게 된것도 가족과 떨어져 있으면서 가족의 소중함도 느껴보고 항상  부족함 없이 자란 니가 물질의 소중함도 느껴보고 인내심도 길러 보라고 택한 캠프란다..

민규야 나약 해지면 안돼~
지금 많이 힘들지만 먼 훗날 오늘을 돌아 보면 너의 인생에서 가장 멋진 추억으로 남아 있을꺼야..
조금만 더 힘 내자..
""엄마 나 잘할수있어요.."
""나 잘할꺼예요~~""이렇게 말해보렴^^
자신감을 가지길 바래~~~
힘내라 그리고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

내일 하루도 힘내고 화이팅!!!

                                      엄마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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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6909 일반 민수야, 엄마야. 강민수 2009.07.26 265
26908 일반 역시 우리볼매! 심동진 2009.07.26 174
26907 일반 아자아자!!!! 김민정 2009.07.26 124
26906 일반 오늘 아침엔... 신은찬 2009.07.26 127
26905 일반 몹쓸 사진 빨!!!!!*^^* 7연대 태썽 2009.07.26 177
26904 일반 미소가 멋찌다~~해운대 이장민4 이장민 2009.07.26 318
26903 일반 네가 없으니 허전하다 박태성 2009.07.26 174
26902 일반 사랑하는 내동생 인서야 최인서 2009.07.26 243
26901 일반 태권소년우리아들 신윤승 장하다 신윤승 2009.07.26 346
26900 일반 우리집 보물1호 영찬이에게 조영찬 2009.07.26 282
26899 일반 대단하다. 아들아~ 하재호 2009.07.25 174
26898 일반 4대대-티내고 다니는 울아들 걱정......... 백종윤 2009.07.25 186
26897 일반 용현이에게 이용현 2009.07.25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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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불러도 불러도 부르고 싶은 이름 민규야~! 이민규 2009.07.25 373
26894 일반 아자아자! 파이팅! 이재학 2009.07.25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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