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윤섭아!  너의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다.
그동안 방학때 청학동, 수련원, 천문대, 해외여행 등 많은 것을 경험해서  이번 국토대장정도 별로 힘들지 않는다니 고맙다.
이제 아침에만 일찍 일어나면 더 멋진 윤섭이가 되겠다.
안 깨워도 스스로 일어나는 게 엄마가 바라는 일이야.
잘 할수 있지?  
혹시 너의 유머로 대원들이 즐거워하고 있는지?
힘들어도 웃으면서 걷길 ------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6349 일반 우리 윤섭이 대단하구나! 조윤섭 2009.01.15 346
26348 일반 장하다! 재형아! 박재형 2009.01.15 174
26347 일반 화이팅, 최보승. 사랑한다~~~ 최보승 2009.01.15 310
26346 일반 힘내라 김종현 2009.01.15 272
26345 일반 엄마도 힘든하루였다. 최의재 2009.01.15 266
26344 일반 우리가족 오빠 이종현 2009.01.14 173
26343 유럽문화탐사 너의 가슴에 세상을 한 가득 품고... 1 이희정 2009.01.14 427
26342 유럽문화탐사 딸기앵두 힘내라! 류혜영류민정 2009.01.14 425
26341 일반 형 보고 싶어 박도형 2009.01.14 226
26340 일반 한규야 김한규 2009.01.14 203
26339 일반 너무의젓해진 아들 동연아 김동연 2009.01.14 278
26338 일반 승태 보아라 !! 선엽이 형 이다. 박승태 2009.01.14 282
26337 일반 아들아~~~~ 최규완 2009.01.14 161
26336 일반 동언아. 아빠야. 김동언 2009.01.14 220
26335 일반 ㅋㅋㅋ 허율리아 2009.01.14 210
26334 일반 칼바람이 너무춥다.. 김동연 2009.01.14 303
26333 일반 곧 보게 되겠구나 박서현 2009.01.14 194
26332 일반 겨울에 캠프가서 썬탠한 우리 아들??????? 이상훈 2009.01.14 258
» 일반 얼글 보고 목소리 들으니 좋구나 조윱섭 2009.01.14 203
26330 일반 우리아들 추웠겠다 이진우 2009.01.14 200
Board Pagination Prev 1 ...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