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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00:02

우리강아지

조회 수 349 댓글 0
자랑스런 내 ?강아지....
엄마 아빠는 강아지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혼자서 씩씩하게 가는모습에 엄마는 감동먹었단다
너가없는 집은  너무 허전하고 쓸쓸하다
우리 똥강아지는  잘먹고 잘?고 잘자고 걷겠지?
벌써 두밤이 지나가는구나 
남은 3일도 잘 지내리라 엄만 믿어
오학년 대표로 자랑스럽게 행동하리라 믿는다
싸랑해 알라뷰
형아들이 잘하고 오면  맛있는거  사준대  기대해
엄마랑은 맬밤 꿈에서 보자화이팅!!!
심심할땐 so hot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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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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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5709 일반 fighting!! 우리아들!! 최영인(의정부5대대) 2008.08.10 375
25708 일반 보고싶은 란희에게 권란희 2008.08.10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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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5 일반 보고싶다 수지효주 김 수지 박효주 2008.08.10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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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3 일반 장한 울아들 차영훈 2008.08.10 394
25702 일반 어유~~ 그랬어유~~~ 김민준 2008.08.10 466
25701 일반 보고픈 우리딸 수지,수현에게 김수지,김수현 2008.08.10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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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우리강아지 조용훈 2008.08.10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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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7 일반 나윤..나..윤 최나윤 2008.08.09 281
25696 일반 최나윤에게 오빠가 최나윤 2008.08.09 455
25695 일반 넘 보고픈 내딸은비에게 조은비 2008.08.09 329
25694 일반 사랑하는 내딸 나윤이에게 최나윤 2008.08.09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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