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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희찬아 오늘 너에 사진을 보았다
아직도 손에 붕대를 하고 있어 엄마 마음이 많이 아프단다
그래도 우리 희찬이 씩씩하던데
밥 잘먹고 대장님 말씀 잘듣고 이제는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지. 사이좋게 지내고
희찬아 20년 후의 희찬이를 생각하며 멋진 추억 만들렴
집에와서도 엄마한테도 재미있는 애기도 많이해주고
우리아들 보고싶네...
전화라도 한번해줬으면 좋겠다. 벌써 8일째인데 전화한통없으니 궁금하구나 무소식이 희소식이겠거니 생각하마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거라              8.1일         오후6시30분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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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25249 일반 고지가 저기다!!! 한방울의 땀방울까지~~~ 박영곤맘 2008.08.01 246
25248 일반 개념을 두고 왔다고 편지가 온 오빠에게 김진영 2008.08.01 386
25247 일반 민영아, 엄마야~~ 김민영 2008.08.01 300
25246 일반 영곤이에게 박영곤 2008.08.01 351
25245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현석아! 자랑스럽다 강현석 2008.08.01 282
25244 일반 널 사랑한다,휘창아 홍휘창 2008.08.01 355
25243 일반 절반을 넘어서! 이다솜,이수현 2008.08.01 205
25242 일반 재원이 화이팅! 신재원 2008.08.01 247
» 일반 희찬와아님(4) 우희찬 2008.08.01 237
25240 일반 채훈아 ~~~~ 이채훈 2008.08.01 217
25239 일반 아들의 모습과목소리 김형준 2008.08.01 208
25238 일반 영환이에게 박영환 2008.08.01 322
25237 일반 힘내거라~~~ 양정화 2008.08.01 284
25236 일반 힘 내라~ 힘!! 김진표 2008.08.01 310
25235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8.01 241
25234 일반 처음으로 느껴 본 폭염속에서 진정한 남자로... 김준호 2008.08.01 287
25233 일반 언능 와요~ 서남은 2008.08.01 237
25232 일반 우리 딸..연우... 라연우 2008.08.01 280
25231 일반 이윤경생일축하해 이윤경 2008.08.01 796
25230 일반 나의 딸 ♥예진♥ 공주 이예진 2008.08.01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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