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요즘엄마가  잠을  못잔다.   생각해보니  너가  힘들거란  안타까움이  머리속에  맴돌아  잠을  못자나봐  아빠가  아들만  없으면  마음편치  않게  보낸다고  세준보다  엄마가  더  힘들어  한다고  그러지  말라고  야단치신다.  의연하게  지내라고....  아들이  없는데  힘든데  갔는데  초조하지  않은  엄마가  지구상에  어디있겠니?   3일만  있으면  널본다는  기쁨으로   요즘지내, 너없으면  아들  소중함  느끼라했지?   엄마는  진하게  느껴서  힘들어해  니가  없으니  할일도  반으로  줄고  엄마  안놀려서  편하긴한데  즐겁지가  않다.
엄만  편한거  안좋아해서  니가  옆에  있는게  힘들어도  즐겁고  행복해  엄만  힘듬을  즐기며  발전되어가는   생활을  즐기는  사람이니  니가  힘들어도  부등켜  안고살란다.  세상에  하나있는  아들아   우리  느끼는  그대로  표현하고  말하고  마음을  활짝열고살자.   가슴이  환해지게  그래야  행복해진다.  남한태  잘  보일려고  노력하지마,  니마음을  그대로  표현할려고  노력해  그래야  니가  행복하고  니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해진다.  우리  멀리보고,   인정하면서,  발전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아들....  엄만  니가  너무너무좋아   진짜진짜좋아  마음이  따듯해서......너자신에게  솔직해지면  엄만  더이상  바라는게  없어. 무얼하든  오직  너의  행복만   엄만  바라거든......  이제부터  서두르지말고  널믿고  천천히  걸어봐  가벼움을  느낄거야.   세준화이팅   니맘속에  정직한  친구와   힘모아  니맘속에  게으르고,  비겁한  친구를  몰아낼힘  달라고  세준깨닫게  해달라고  엄만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니고생하는거  마음아파서.......사랑해세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4969 일반 일주일에 두번목욕 편지 정재성 2008.07.31 327
24968 일반 사랑하는 성근이에게! 조성근 2008.07.31 269
24967 일반 대견스런 신재원 화이팅!!!!! 신재원 2008.07.31 223
24966 일반 든든한짱 신영재 화이팅!!! 신영재 2008.07.31 262
24965 일반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11 김정호 2008.07.31 199
24964 일반 아들아 엽서 잘 받았다!!! 이길원 2008.07.31 174
24963 일반 한국의기둥 이휘재 2008.07.31 211
24962 일반 장하다, 이재훈 이재훈 2008.07.31 356
24961 일반 형아 안녕 이재훈 2008.07.31 259
24960 일반 장한아들 박현건! 박현건 2008.07.31 306
24959 일반 마지막 한발자국까지 힘을 내. 유진낭자....... 이유진 2008.07.31 240
24958 일반 제왕아~~~~ 박제성 2008.07.31 206
24957 일반 참!!! 김민영 2008.07.31 194
24956 일반 민영아, 엄마야... 김민영 2008.07.31 194
24955 일반 심봤다~~!! 텐트치는 씩씩이~~ 남영재 2008.07.31 280
24954 일반 승연 수로에게 김승연 김수로 2008.07.31 192
24953 일반 고생하셨어요대장님들. 5-9대장님 2008.07.31 231
24952 일반 보고 싶은 도리 김도리 2008.07.31 169
24951 일반 힘내라 세범 신세범 2008.07.31 225
» 일반 보고싶은세준 이세준 2008.07.31 300
Board Pagination Prev 1 ... 879 880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