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엄마 아들! 문득 너를 뱃속에 넣고 있었을때, 병원에 입원했을 때, 낳았을 때...15년전 기억이 줄줄이 떠오르네 특별히 엄청 더웠었던 기억이...이제 더위를 이기고 걸으면서 생일을 보내게 된 우리 아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걷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엄마가 널 사랑하는 마음만큼 생활 속에서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널 사랑한다는 사실은 잊지 마 생일 축하해! 착한 아들! 올해는 꼭 지혜로운 아들로 거듭나기를 축복하며 사랑한다 부족한게 너무 많은 엄마한테 아들을 주신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드리고 너한테도 고맙따 성숙해진 승리자의 모습, 건강한 모습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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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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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512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905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8076 |
| 24407 | 일반 | 성배 ! 힘들었지 ? | 김성배 | 2008.07.27 | 216 |
| 24406 | 일반 | 희찬 왕자님(2) | 우희찬 | 2008.07.27 | 231 |
| 24405 | 일반 | 굴하지 않는 울 ~~ 용재^^ | 조용재 | 2008.07.27 | 251 |
| 24404 | 일반 | 씻는 것의 즐거움을 깨달아가는 순재에게 | 권순재 | 2008.07.27 | 267 |
| 24403 | 일반 | 리경아 | 한리경 | 2008.07.27 | 257 |
| 24402 | 일반 | 보고싶은 태완~ 2 | 김태완 | 2008.07.27 | 431 |
| 24401 | 일반 | 역촌초등학교 6학년 김정호 | 김정호 | 2008.07.27 | 393 |
| 24400 | 일반 | 의젓한 아들아 아빠다 3 | 김형준 | 2008.07.27 | 222 |
| 24399 | 일반 | 에미다!! | 김태수 | 2008.07.27 | 256 |
| 24398 | 일반 | 일요일 2 | 박종균 | 2008.07.27 | 361 |
| 24397 | 일반 | 성호야~~~ 누나다 | 류성호 | 2008.07.27 | 242 |
| 24396 | 일반 | 사랑하는 울 이쁜이 2 | 윤혁중 | 2008.07.27 | 335 |
| 24395 | 일반 | 영곤아~~~~백만불짜리 미소를 보여줘!!! | 박영곤맘 | 2008.07.27 | 452 |
| 24394 | 일반 | 화이팅! 창환! | 공창환 | 2008.07.27 | 266 |
| 24393 | 일반 | 사랑하는 재혁이 | 우재혁 | 2008.07.27 | 224 |
| 24392 | 일반 | 죠~기 보이는 멋남 | 류성호 | 2008.07.27 | 368 |
| 24391 | 일반 | 기억하니 내가 말해준거 | 박제성 | 2008.07.27 | 218 |
| 24390 | 일반 | 세호야, 보고싶다 | 오세호 | 2008.07.27 | 598 |
| » | 일반 | 15년전 이맘때도 더웠었지... | 오세용 | 2008.07.27 | 195 |
| 24388 | 일반 | 보고 싶은우리아들... | 신동관 | 2008.07.27 | 1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