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화이팅!

네 생각을 하면서 오늘 계족산 맨발 걷기를 했단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돕고 어려운 일을 참는것을 배우고 오거라.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관동대로를 탐사해라 화이팅!
아빠가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

아빠가

wroted by 야끼가 청학동에 갔다오기를 바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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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4369	일반	엄마의기쁨이에게~	이다솜	2008.07.27	165
24368	일반	형아~	신해성	2008.07.27	156
»	일반	화이팅!	이길원	2008.07.27	201
24366	일반	장하다 !!이 박사	이수현	2008.07.27	189
24365	일반	보고싶은아들승환아!	홍승화닏ㄷ	2008.07.27	209
2436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영에게	김민영	2008.07.27	190
24363	일반	형아야! 안녕!	권병우	2008.07.27	184
24362	일반	멋찐 우리 아들 병우에게!	권병우	2008.07.27	266
24361	일반	석훈아~~!!누나야~!	이석훈	2008.07.27	386
24360	일반	멋진아들 석훈아	이석훈	2008.07.27	309
24359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최낙훈에게	2008.07.27	172
24358	일반	김형우(7연대14대대) 아빠,엄마가	김형우	2008.07.27	200
24357	일반	제주도에서 엄마가	양바다	2008.07.27	231
24356	일반	준희동희 홧팅!!!	이준희,이동희	2008.07.27	245
24355	일반	바다야 무지무지 축축하지	양바다	2008.07.27	160
2435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채훈아!!!	이채훈	2008.07.27	167
24353	일반	우리는 하나다.//	이상하	2008.07.27	187
24352	일반	국토를 사랑하는 방법	박기범	2008.07.27	1140
24351	일반	지환아! 목소리 짱 이더라	박지환	2008.07.27	445
24350	일반	건강하게 잘 지내지?	주인환	2008.07.27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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