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파리의 밤은 어떤 모습인가?
서울처럼 밝진않겠지?
아들이  집에 없으니 빈집같네.
엄마한테 문자하는 사람도 없구.
심부름 해주는 사람도 없구. 보고싶네.
맛있는거 있다고 많이 먹어서,
배탈 나지말구 .
사랑한다. 좋은꿈꾸고.
항상 기도하거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90
24127 일반 보고 싶다 ♡♡♡ 이상하 2008.07.25 220
24126 일반 아들!밥은 잘 드시는지 유준우 2008.07.25 198
24125 일반 유진아 힘내자 화이팅! 이유진 2008.07.25 618
24124 일반 *오빠 힘내 아자아자*^v^* 류성호 2008.07.25 349
24123 일반 우리 멋진 아들 한결이에게.... 이한결 2008.07.25 216
24122 일반 점점 그리워지는 아들 보고싶다. 김진영 2008.07.25 251
» 일반 아들! 모하나? 김상훈 2008.07.25 223
24120 일반 벌써 6일째 박기범 2008.07.25 184
24119 일반 덩기닥 쿵딱 박기범 2008.07.25 251
24118 일반 박현건^^ 1 박현건 2008.07.25 249
24117 일반 지금 뭘 할려나? 방동재 2008.07.25 182
24116 일반 아빠야 김형준 2008.07.25 173
24115 일반 파이팅영재 남영재 2008.07.25 214
24114 일반 오빠 뭐해? 박현건 2008.07.25 330
24113 일반 내 귀한사랑 아들 지원(두번째) 정지원 2008.07.25 376
2411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세준 2008.07.25 302
24111 일반 장대비 임광진 아빠 2008.07.25 185
24110 일반 서정민 형아 서정민 2008.07.25 629
24109 일반 나의 아들 창균아 벌써 보고 싶구나 박창균 2008.07.25 200
2410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세준 2008.07.25 316
Board Pagination Prev 1 ...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