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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건 두 아들을 향한 그리움의 무게
때문이지 싶다^^;;
두 아들이 동시에 엄마,아빠곁에서 떨어져 있어
본 적이 없는 터라 너희들이 없는 첫 날은 마음이
무지 허전하더라...
하지만 오늘도 사서함을 확인하면서 건강하게 여행
잘 하고 있으리라 믿었다~~
출발전에 엄마가 얘기했듯이 너희의 눈과 가슴에
많은 것들을 담아 오는 좋은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참, 시혁아!!
너 오디션 합격했어~~  추카 추카!!! 짝짝!!
합격했다는 통보 받고 엄마가 얼마나 기뻐했을지는
네 상상에 맡길게..^^  
이 소식이 너희 둘의 여행 길에 박카스가 되기를 바라며..
또 들를게~

엄마,아빠가.



  • 양시혁 2008.02.27 17:59
    행사를 끝나고 보는 글이지만 일본에서의 집과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이럴 때일 수록 부모님에게 잘해드리고 싶고요. 더욱이 저희 잘 갔다오라고 신경써준 부모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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