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비바람을 맞으며 걷는 사진을 보니가슴이 뭉클하더구나.
힘든것 마다않고 자청해서 또 종단에 참가한다고한 우리딸이 대견해..
이정도 힘든것 쯤이야 아무렇지도 않게 이겨내리라 믿는다..
씩씩하고 든든한 우리딸, 경복궁에서 만날때까지 꾿꾿하게 즐겁게
행군에 임해 주길 바란다..
젖은 신발은 완전히 말려서 신을 수 있는지..
날씨는 추워진다는데 걱정은 되지만..
우리딸 잘~할 수 있지?
우리딸 믿는다.
사랑한다..엄마가..
ps;  명경이한테 네가쓴 인터넷편지 읽어줬더니,
무척 섭섭했던가봐 자기에 대해 언급이 없어서..
다음편지쓸땐 꼭 명경이한테 한마디 하거라
명경이편지도 지금같이 읽고있니?
명경이가 불러주고  엄마가 가르킨거 명경이 손가락으로
직접 친거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2909 일반 주영이형!! 박주영 2008.01.12 149
22908 일반 엄마에 말 동무 은비에게 최은비 2008.01.12 363
22907 일반 씩씩한 제우에게! 신수정 2008.01.12 165
22906 일반 듬직한 신유에게 보내는 다섯번째글 김신유 2008.01.12 221
22905 일반 사랑하는 성빈아 안성빈 2008.01.12 268
22904 일반 유정아, 영상 편지 봤다. 정혜련 2008.01.12 480
22903 일반 할룽 선재 지수 김다솜 2008.01.12 238
22902 일반 욱아핫팅~~ 최동욱 2008.01.12 183
22901 일반 성빈아 얼굴좀 보여다오 ㅠ.ㅠ 안성빈 2008.01.12 339
22900 일반 힘들었지??? 정일중 2008.01.12 391
22899 일반 여기는 눈이 와서 황재현 2008.01.12 329
22898 일반 보고싶은 선재,지수에게 지수,선재 화이팅!! 2008.01.12 160
22897 일반 재림아! 정말 장하구나-아홉번째 편지- 유재림 2008.01.12 175
22896 일반 나야~나!! 유진선 2008.01.12 278
22895 일반 비바람이 매서워 힘들었지? 이지우 2008.01.12 259
22894 일반 준표, 정홍, 상재 !!!!!!!!!!!!!!!!!!!!!!!!... 별동대 2008.01.12 335
22893 일반 자랑스런 영우야. 권영우 2008.01.12 201
22892 일반 찬란한 희망을 간직한 찬희야!!!!(4) 이찬희 2008.01.12 200
22891 일반 작은영웅 이현진/// 이현진 2008.01.12 170
» 일반 즐기는 신 수정.. 신수정 2008.01.12 192
Board Pagination Prev 1 ...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 2132 Next
/ 2132